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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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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5
ㅅㅍ)스압) 완성되지 못한자 보고 아브렐슈드 노래가사와 세계관 추측라우리엘이 카마인을 결과의 조각, 언제나 혼돈으로 이끄는 완성되지 못한자라고 부르는걸보고
아브렐슈드 노래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 ![]()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허물어질때 혼돈의 권좌를 두고 싸우는 3명 완성되지 못한자가 카마인이라면 떨어진자랑 그림자는 누구인가? 저는 이번 스토리에 프로키온이라는 신이란 존재가 직접 등장한걸 보고 태초의 세상을 두고 싸우는 3명의 신들의 이야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완성되지 못한자는 카마인 = 이그하람 떨어진자는 카제로스 = 안타레스이고 그림자는 루페온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돈의 권좌가 태초의 세상인 이유 ![]() 태초의 세상은 무엇인가? 태초의 세상은 혼돈의 세상으로 질서가 생겨나 두개로 갈라지고 루페온이 갈라진 자신의 세상에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만들기도 전인 세상입니다. 태초의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태초의 세상 = 혼돈의 세상 = 질서와 무질서 두개로 갈라지기 전 세상인거죠 혼돈의 권좌는 이 갈라진 두 세상 모두 소유한 혼돈의 세상의 자리를 말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베른남부 스토리에서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를 두 행성을 잇는 탑을 혼돈의 권좌라고 부르기도 하고 비아키스가 '하나가 될 준비가 끝난 거지'라는 말을 통해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허물어질때는 태초의 어둠과 태초의 빛 아크의 힘으로 차원의 균열이 더 커질때다. ![]() 혼돈에서 탄생한 힘과 아크는 계속 공명하며 차원간의 균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루페온은 태초의 빛 아크를 만든게 아니고 이용하였으며 이그하람 역시 카제로스와 싸울때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습니다. 태초의 빛 아크만 사용했을 때인 할과 라제니스 전쟁 후 거대한 차원의 균열이 발생해 이그하람이 침공했었고 세이크리아와 실린들의 전쟁인 포튼쿨전쟁 역시 아크로인해 차원의 균열이 열려 카제로스가 침공했습니다. (참고로 카제로스는 차원의 균열을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혼돈의 마녀의 예언을 듣고 때를 기다리다 침공했죠. ![]() 그래서 전 카마인이 차원이동을 하는 이유는 태초의 어둠을 가지고있는 이그하람의 조각=완성되지못한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브렐슈드 5관 끝나고 나오는 혼돈의 마녀의 예언 ![]() 운명의 궤적이 돌고 돌아 만물이 혼돈(태초의 세상)으로 회귀하는 날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빛과 어둠(태초의 빛과 태초의 어둠)은 혼돈(태초의 세상)으로 돌아가 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순리가 무너져 역리가 되고 역리는 순리가 되어 바로 서리라. 심연의 군주(카제로스)가 돌아오리라 즉 두개로 갈라진 세상은 두개 태초의 힘을 사용하면 차원의 균열이 더 커지면 하나의 세상이 되는것이죠. ![]() 루페온이 그림자인 이유 ![]() 루페온은 자신의 세계에 태초의 빛 아크를 통해 태양을 띄웠지만 무한한 태양과 달리 루페온이 만든 별은 생성되고 소멸되길 반복했다. 질서(루페온)는 생명을 창조하였으나 죽음이란 그림자또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수없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반복을 통해서 아크라시아가 만들어집니다. 루페온은 죽음이라는 그림자를 만든 신입니다. 카마인은 루페온이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 모든것을 소유하기 위해 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 질서(질서의 세상)와 혼돈(무질서의 세상), 빛(태초의 빛 아크)과 어둠(태초의 어둠)... 모든것(태초의 세상)을 소유하기 위해 이 세상(아크라시아)을 떠났다 아브렐슈드 4관문 대사 ![]() 그것은 세상에 없는 그림자(루페온) 본능적으로 존재를 탐할 것이니 죽이지 못하면 먹힐것이다. 죽이지 않으면 페트라니아가 먹힌다. 태초의 힘이 부딪힐때 루페온이 만든 대우주 오르페우스는 페트라니아를 삼키려고했습니다. 그리고 패트라니아는 이그하람이 만든게 아닙니다. 공식 세계관 셀 수도 없이 많은 탄생과 죽음이 반복된 끝에 응축된 생명의 힘은 스스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별 ‘아크라시아’를 탄생시켰다. 같은 시기, 혼돈의 세계에도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졌다. 질서의 세계에서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가 탄생했던 것처럼, 혼돈의 세계에서도 질서를 가진 어둠의 생명이 탄생했다. 이 어둠의 생명은 혼돈의 신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했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는 둘다 질서를 가진 스스로 생명을 창조해내는 별이다. 이그하람이 만든게 아님. 루페온이 욕심 낼만 할지도?) 떨어진자는 누구인가 저는 신계에서 추방당해 심연으로 떨어진 카제로스(불의 신 안타레스)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이유1 화마군단 우선 악마는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가 창조 해낸것입니다. 마치 일곱신들이 종족을 창조한거 처럼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을 죽이고 제일 먼저한 것은 어둠의 생명체를 페트라니아에서 쫓아버리고 자신이 창조한 악마들이 페트라니아를 지배하도록해 질서를 만든것이죠. ![]() 그런데 안타레스가 신계에서 추방당하고 할이 소멸의 형벌을 받은 후인 이그하람이 패트라니에서 자라난 어둠의 생명체+‘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 차원의 균열로 아크라시아를 침공할때 스타르가드에서 최초의 악마군단인 화마군단이 등장합니다. 카제로스가 등장하기 전인 시기.. 그것도 빙결의 신 시리우스가 슈샤이어 대륙 전체를 얼려버려야 할 정도로 엄청난 군단이요. 군단은 질서입니다. 그리고 이그하람은 무언가 창조한적이 없죠. ![]() ![]() ![]() 안타레스는 할이 소멸의 형벌이 받은 후 화마군단을 창조한게 아닐까요? (죽은 자식들을 되살리고 싶은 아비의 마음?) 왜냐하면 이그하람의 침공당시에 최초의 악마군단이 등장한건 시간대가 안맞거든요. 이유2- 카단과 카멘 악마와 할이 같은 창조주에게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면 차원의 힘을 큐브를 통해 다루는 할족 아브렐슈드가 다양한 차원의 큐브를 다루는 이유.(1관문 대기실 2관문 가는길 4관문, 5관문 큐브도시 6관문의 우주 등) 카단과 카멘이 닮은 이유 (카단과 카단II 야민정음으로 카멘, 둘다 은발의 강력한 힘을 가진 검사)가 설명이 되죠. '카멘은 이그하람의 조각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그하람의 조각이 깊숙한 곳으로 떨어졌고 카멘도 깊숙한 곳에서 나타났기 때문인데 이그하람의 조각은 태초의 혼돈으로 떨어져나갔습니다. 태초의 혼돈은 위에서 말한 패트라니아 밖인 공간 무질서의 세상이죠. 페트라니아는 태초의 혼돈이 아닙니다. ![]() 아브렐슈드 노래 가사 중 ![]() 카단과 카멘의 정체는 정확히 알려진게 없지만 ''어둠을 헤메는 게으른자'' 페트라니아 깊숙한곳을 헤메는 카멘 ''몽환의 주인을 맞이하라''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2761140 몽환의 주인은 카제로스입니다. 몽환의 주인이 남자 대명사로 쓰여서 문법오류라고 말씀하셨지만 몽환(아브렐슈드)의 주인(카제로스)를 맞이하라 라면 말이 됩니다.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여'' 빛과 불로 빚어진 죄인 할족의 후예 카단으로 추측가능하죠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4752944?my=chuchu&name=subject&keyword=%EC%B9%B4%EB%8B%A8 ''허상의 현실을 받아들여라'' ![]() https://m.inven.co.kr/board/lostark/4811/4741035 라우리엘이 큐브를 급히 할 종족에게서 받으며 함께 적힌 주의 사항 라우리엘이 큐브 속에서 발견한 소년 ''우리(할족)가 피워낸 아비(안타레스=카제로스)를 벨 여린자(카단)''이 되는 것이죠 이유3 별자리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2722481 일곱의 신의 이름은 모두 현존하는 별자리 알파별(가장밝은별)의 이름입니다. 안타레스는 전갈자리의 알파별입니다. 그리스 신화속 전갈자리의 내용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사냥꾼 오리온이 사랑에 빠집니다. 이를 알게된 여신 아르테미스의 동생 태양의 신 아폴론이 오리온을 죽이기 위해 전갈을 보냅니다. 이것이 전갈자리(안타레스)입니다. 그렇다면 오리온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 오리온은 두마리 사냥개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작은개자리, 큰개자리 이 두가지인데요 작은개자리의 알파별 이름은 프로키온 입니다. 큰개자리의 알파별 이름은 시리우스 입니다. 즉 안타레스는 프로키온과 시리우스의 주인 오리온(루페온)을 죽이고 싶어한다는것도 추측할수있겠네요 심지어 자신의 피조물인 할족이 소멸당했으니깐요. 이유4 실마엘 혈석 그리고 카제로스와 루페온은 무언가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실마엘 혈석이죠. 실마엘 혈석은 카제로스의 피입니다. 그런데 빌헬름 주교는 실마엘이 카제로스의 힘인걸 알고있으면서 실마엘 혈석을 흡수하며 루페온이 허락하신 힘이고 말하죠. ![]() 즉 루페온이 자신의 힘으로 일곱신중 하나인 안타레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카제로스의 피인 실마엘을 흡수하며 루페온이 허락하신 힘이라 말하는 것이죠. 이유5 루테란은 카제로스의 육체를 안타레스 산에 봉인했다. 카제로스의 육체는 뜨거운 용암속에서 소멸하지도 않음 이유6 안타레스는 불의 신, 카제로스는 심연의 불꽃을 사용함 이유7 카제로스는 심연에서 태어났지만 심연을 증오함. 신계에서 추방당해 심연으로 떨어졌기때문이 아닐까 이유8 안타레스 서버는 현재 카제로스 서버가 되었다. 즉 카제로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해 심연으로 떨어진 자 . 안타레스다. 완성되지 못한자는 카마인 = 이그하람 떨어진자는 카제로스 = 안타레스 그림자는 루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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