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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23:10
조회: 66,281
추천: 232
ㅎㅂ)오늘겪은 뜨끈뜨끈하고 야시꾸리한 썰 품친구가 자기 기상술사 노루 쩔해달라함 아 썩을새끼 본캐 레벨도 높으면서 본1부1이나 할것이지 왜 나한테 해달래 쳐돌았냐?
빠꾸없이 욕 한번박아주고 츤츤거리면서 그냥 해줬음. 그리고 옆에서 놀고있던 길드원 한명 낚아서 어짜피 1590렙 둘이니까 업둥팟이 아니라 버스팟으로 해도 되겠다 싶어서 버스를 팜. 암튼 그러다 모코코 손님이 왔는데 요즘엔 다계정 쌀먹도 많으니까 저게 부계정인가 모코코인가~ 생각만 하고있었거든
그러다 사람 다 모이고 우편으로 입금해주세여 했는데 모코코가 "어어 저 잠시만요 마을가야되는지 몰랐어요 우편보내드릴게요" 하는거보고 이건 진짜다 했음 이건 핥아야지하고 골드 그상태로 절대 안받고 보관. 끝나자마자 반송보냄. 그리고 하브돌려고 부캐로 갔는데
아브 0관문 도중에 모코코 손님한테 귓이 옴 캐릭도 13개라서 찾기 힘들었을텐데 어디서 로아와 들어가지고 하나하나 귓보내서 찾고있었대
따흑 로아와에서 내 닉 검색하고 하나하나 귓보냈을 생각하니까 바로 귀여워서 웃음나왔음
암튼 오늘어치 모코코 성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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