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적 90%를 달성했고, 업적을 이정도 했으면 현 업적이 얼마나 불합리하며 심각하게 방치되어 있는지 발언할 수 있는 발언권정돈 있다고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팁게에는 전체 업적 공략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86445 업적 공략글)

현재 업적은, 사실상 모든 콘텐츠 중에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방치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오픈한 이후 사실상 4년간 A/S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방치됐고, 그로인해 시즌1에서나 그나마 가능했던 업적들이 전혀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이미 2년전에 패치된 시즌2까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은 유저분들에게 호소하는 글이기도 하지만, 스마게가 좀 보고 업적도 고쳐달라는 의미에서 적는 글이며, 현재 단순 수치조정만 해도 해결되는 업적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꼭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스마게에서 직접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른다면, 그냥 생각을 접어두시고 이 글을 참고해서 수정만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업적90% 정도 했으면 솔직히 관련 담당자보단 제가 어떤부분이 불합리적인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현재 업적이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식의 조정이 필요한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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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1. 업적 난이도 대비 보상의 불균형

현 로스트아크의 업적은 단순히 스토리를 밀면서 자연스레 달성되는 업적이 핵심 전설카드를 주거나 높은 성향을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근데, 엄청난 노력 혹은 비용이 들어가는 업적들은 대부분 아무런 보상없이 별 의미없는 '원정대 경험치'나 던져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지만 보상은 형편없는 대표적인 업적을 하나 뽑자면

지도교환 업적을 들 수 있습니다. 4년간 게임을 거의 접지 않고 한 저 역시도 최근에 깬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보상따윈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심각한 업적들도 있지만, 그 업적들은 아예 뜯어고쳐야 하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지만 보상은 형편없는 대표적인 업적을 하나 뽑자면

바로 보석합성 10레벨 50회 업적입니다. 한 번 합성에 수십만 골드를 요구하는 이 업적을 50회나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칭호조차 주지 않습니다.


2. 업적 개수의 불투명성

현재 일리아칸이 추가된 22년 09월 25일 기준으로 전체 업적의 수는 1515개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기존 업적들을 모두 더해봐도 이 1515개라는 숫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업적중에 업적 최대개수가 공개되지 않는 업적탭은 '히든', '달성불가' 딱 두개인데, 현재까지 알려진 히든 및 달성퀘의 합은 143개이며, 이걸 기존 업적들에 모두 더한다고 해도 전체 업적의 수는 1497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무려 18개의 업적이 누락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업적이 오픈때부터 방치되어 있기 때문에, 시즌1에만 달성 가능했지만 발견되지 못한 업적이 18개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가 아닙니까? 업적의 전체 개수와 달성가능한 개수가 맞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3. 너무 부실한 업적 보상

1번과 내용이 유사해 보이지만, 이건 개별의 업적 보상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 업적 달성 보상의 부재를 얘기하는 겁니다. 제가 현재 업적 90%로 매우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족 외엔 그 어떠한 부수적인 보상은 없습니다.

업적이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해봤지만, 이만큼 업적 달성률에 따른 보상이 창렬한 게임은 로스트아크가 처음입니다. 사실, 로아 오픈 초창기에는 업적 달성량에 따른 보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물론 당시엔 원정대 레벨과 업적이 함께 묶여있었기 때문이긴 합니다. 이후, 업적과 원정대 레벨을 분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졌고, 그렇게 업적은 현재까지 버려지고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위업 업적의 구조적 문제점

보통 타 게임에서 '위업'이라는 탭은, 일반적으로 달성할 수 없는 매우 특수한 업적들을 기리는 탭입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에선 그냥 '달성이 좀 어려운' 업적을 모아논 탭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보통 위업은 전 서버에서 최초로 특정 레이드를 클리어하던가, 전섭 최초로 특정 수집품이나 탈것을 수집하는 것 등 기념비적인 업적들을 모아놓는 탭입니다.

로아역시 그런것을 원해서 이 탭을 만든거 같은데, 설계자체가 잘못됐습니다.


5. 달성불가 업적의 모순

스마게는 시즌2이 들어선 후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단순 방치는 너무하다 생각했는지, 현재 달성이 불가능한 과거의 잔재들인 업적들은 '달성불가' 탭으로 편입을 시켜놨습니다. 근데 이 달성불가에 편입되는 업적들의 기준이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현재 일반 업적들 중에도 '달성이 불가능한' 업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큰 문제점은 이 '달성불가'탭에 있는 업적들이 전체 업적 달성률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입니다.

현재 제가 달성한 업적이 총 1365개로, 전체 업적 1515의 90%인 1363을 넘겼습니다. 근데 제 1365개 업적에는 달성불가 업적 27개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게 뭘 뜻하냐면, 시즌2에 이 게임을 시작한 유저는 그 무슨 수를 쓰고 발악을 하더라도 업적 100% 달성이 불가능하단 얘깁니다. 정말 영겁의 시간을 투자해서 기존 업적들을 모두 완료한다 해도, 달성불가 업적 42개로 인해서 업적 100%가 안된다는 얘기죠.

제가 알기로 업적으로 유명한 게임인 와우는 달성이 불가능한 업적들은 '유산'탭으로 따로 분류를 해놓는 것으로 알고있고, 업적집계에 아예 포함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보면 상식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6. 달성이 가능하지만, 물리적으로 달성이 불가능한 업적

로스트아크에는 이론적으로는 달성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물리적 한계로 인해 달성이 불가능한 업적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이 업적들은 '증명의 전장'이나 '생활'탭에 몰려있습니다.

먼저 증명의 전장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많은 불합리한 업적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업적 하나를 뽑자면 바로 이 업적입니다.

3:3으로 대결하는 섬멸전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는 업적인데, 이 업적의 달성 조건은 0초가 되는 순간에 아군 두 명은 죽어있고, 본인는 살아있어야 합니다.

조건자체도 매우 까다롭고, 내가 실력으로써 통제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요구량이 말도안되게 높습니다.

제가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섬멸전을 대략 2천판 정도 했는데 고작 한 번 카운트 됐습니다. 이걸 500회를 채우려면 제 기준으로는 섬멸전만 백만판을 해야되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니가 그냥 실력이 딸려서 증전 업적이 힘든거임'이라고 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시즌 1때는 승률 82퍼 플레 직전 골드(당시 플레 1900점), 최근 시즌5에서는 승률58퍼대 플레티넘도 찍어봤습니다. 물론 전문 PvP유저들에게는 한참 못미치지만, 단순 주간퀘나 깨기 위해서 플레이를 가끔 하면서 달성했다는걸 감안한다면 PvP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실력 기준으로도 2천판을 해야 겨우 한번 달성할까 말까한 업적을 500번이나 해야하는건 좀 심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전은 뛰어보지도 않고 뇌피셜만 굴려서 '500번도 가능하겠지?'하고 만든 업적이 틀림없습니다.


두 번째, 생활탭에는 이런 업적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업적 하나를 뽑자면

바로 이 생활도구 내구도 복원 업적입니다. 총 요구량이 10만인데, 말이 안됩니다. 이 요구량을 달성하려면 생활의 기운을 얼마나 소비해야 하나를 대충 계산해 봤는데, 생기 2억이라는 기겁할 수준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하루 자연 생기 회복량이 대략 3500정도이며, 하루에 한 번 중급 생기물약을 마리샵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하루 총 18500의 생기를 쓸 수 있습니다. 뭐 인심써서 하루 평균 생기 2만이라고 가정한다해도 이 복원수치를 달성하려면 10000일이 걸립니다. 년수로 따지면 27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생기물약과 모든 생기를 녹여야 달성 가능한 수치라는 소립니다.

제가 지금 저 복구수치가 고작 177정도 밖에 안되는데, 참고로 저는 모든 생활레벨이 만레벨입니다.

그것도 이미 작년 11월에 달성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3548025 작년 11월 생활 올 만렙 달성 인증글)

생활 만렙을 달성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저도 고작 내구도 복원 수치가 177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냥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렇다고 달성 시 보상이 뭐 엄청나냐? 그딴거 없습니다. 걍 원정대 경험치나 먹으라고 던져줍니다.

그 외 각 생활탭에는 '플래티넘 필드'에서만 달성가능한 업적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업적들의 물리적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채집만 봐도 '골든핑거' 상태에서 채집 5만회 이딴게 있는데, 말이 되나 싶습니다.

사실 이 업적들은 시즌1을 기준으로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매일매일 접속시마다 '실리안의 지령서'라는 것을 줬고, 이걸 사용해서 매일 플래티넘 필드에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플래티넘 필드 입장권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평균 6~7만의 생기를 요구합니다. 실제 드랍률이 그렇습니다. 하루 생기 1.5만을 녹인다는 가정하에 4~5일이 걸린다는건데, 이렇게 생기를 매일 빡세게 녹여서 4~5일만에 입장권 하나를 먹으면, 그 입장권 하나로 잘 해봐야 골든핑거 카운트를 100정도 올릴 수 있습니다.

저거 하나 깨는데만 플필 입장권 500장 정도가 들어간단 소립니다. 근데 저런게 채집에만 있냐?? 아닙니다 채광 벌목 고고학에도 비슷한 수치를 요구하는 업적들이 있습니다. 그럼 대충 다 깨는데 플필 입장권 2000장이 필요합니다.

평균 생기 65000에 플필 입장권 1장이라 계산했을 때, 2000장의 플필 입장권을 얻으려면 생기 1.3억이 필요합니다. 년수로 따지면 15년 가량이 필요하단 소립니다. 그것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생기를 15000씩 녹인다는 가정하에 15년이요.



그럼 문제점들은 여기까지 적고, 구체적인 개선안들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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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

1. 난이도가 높은 업적에 대한 확실한 보상체계

업적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업적들은, 간단한 칭호정도를 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들어, 10렙 보석 50회 합성 같은 경우에는 '보석광 or 보석상' 정도의 칭호를 주면 좋겠죠. 뭐 이게 스펙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재화를 주는것도 아니니 명예보상으로서 지급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2. 업적 개수 투명하게 공개

히든 업적이나 달성불가 업적들의 최대 개수를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일반 업적들과 다르게 '미달성'업적이 표시만 안되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 직접 확인해보시고 누락되거나 더 이상 달성이 안되는 히든 업적이 있다면 그만큼 업적을 삭제하던지, 달성불가 탭으로 편입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히든 업적이 총 몇개인지만 공개가 된다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히든업적을 찾는 것 역시 유저들에게 하나의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3. 업적 전체 달성에 따른 보상 제공

업적에 스펙과 관련된 보상을 넣으라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명예보상이나 탈 것, 펫, 영지 설치물, 칭호등의 보상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 콘텐츠가 등장한 이후로 로아는 '명예'관련 보상들을 지급해주고 있는데, 헬 무공 3종을 따는게 어렵겠습니까 업적 90%가 어렵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 콘텐츠는 스태츄부터 칭호, 이후 구현될 보석교환 보상까지 알차게 꾸려져 있는 반면, 업적률 자체에는 아무런 명예보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업적도 일종의 명예작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합당한 보상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다른 업적이 있는 게임들은 업적을 일정 수 이상 달성할 때 마다 스펙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명예보상을 제공합니다.


4. 위업 업적 분리하기

위업은 보통 일반적으로 달성하기 힘든 특수하고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을 때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적인 탭인만큼, 그 컨셉에 맞는 업적들만 집어넣는 탭으로 변경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련 최초 클리어나, 최단시간 클리어 달성 등을 업적으로 만들어, 이 탭에 넣어주거나 편입하는 것이죠.

현재 위업에 있는 군단장 헬 토벌 업적들은 '도전'이라는 탭을 따로 신설해서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섬마 미술품 모험물 심장 세계수 수집 업적들은 현재 존재하는 [캐릭터 - 수집] 탭으로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5. 달성불가 업적 개편

현재 달성불가에 들어가 있지 않은 업적 중 달성이 안되는 업적들을 모조리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달성불가 업적이 어떤게 있는지는 아래 업적 개편안에서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게는 그냥 보고 작업만 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달성불가' 업적 답게, 전체 업적 달성률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업적 달성률에서 해당 업적들을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6. 업적 정보보기 기능 추가

이건 그냥 개선안이라기 보단 개인적인 바람인데, 상대방의 업적을 정보보기로 볼 수 있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로아도 캐릭터 컨트롤 우 클릭을 통해 해당 유저의 업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물론 품평을 하거나 당한다는 명확한 단점또한 있기 때문에 도입이 꺼려질 수도 있지만, 업적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인 와우도 상대의 업적은 볼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큰 부작용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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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쳐야 할 업적들이 어떤게 있는지 적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리고 어느정도로 고쳐야할지를 적고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참고로, 고쳐야 할 업적들에 제가 달성하지 못한 업적들을 적어놓진 않았습니다. 제 업적달성률이 90%라 제가 완료한 업적들이 대부분이며, 완료했음애도 불구하고 불합리하다 생각되는 것들은 전부 적어놨습니다.

스마게한테는 제발 부탁하건데, 직접 합리적으로 조정할 자신 없으면 그냥 이거 그대로 따라서 수치조정이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압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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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 할 업적들]


[위업] 군단장 헬 관련 업적들
→ '도전' 탭을 신설해서 모두 이전


[위업] 수집품 관련 업적들
→ [캐릭터 - 수집] 탭으로 모두 이전


[모험 - 대륙: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 대륙의 비밀 - 비밀던전 50회 입장
[모험 - 대륙:유디아] 유디아 대륙의 비밀 - 비밀던전 50회 입장
→ 원정대 영지에 아르테미스~유디아 비밀지도 제작 추가

설명 : 시즌1의 잔재 중 하나로, 초보구간이 완전히 버려지고 시즌2에 지도수급 방식 및 드랍템 종류가 변경되면서 생긴 문제입니다. 현재 아르테미스~유디아 지역은 비밀지도 입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며, 타 지역에 비해 50회 입장 요구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모험 - 섬:기에나의 바다] 닌자 거북이 - 수신 아포라스에게 거북이 변신 버프 5회 걸리기
→ 버프 최초 1회 걸리기로 변경

설명 : 시즌1의 잔재 중 하나로, 죽협 섬 역시 딜찍메타가 되면서 일정 피 이하에서 일정시간 뒤에 나오는 이 디버프에 걸리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패턴이 나오기도 전에 99%의 확률로 아포라스가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완화가 필요합니다.



[모험 - 섬:기에나의 바다] 자네, 눈송이 좀 던져 보았나? - 스노우팡 아일랜드 승리 50회
[모험 - 섬:기에나의 바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스노우팡 아일랜드 패배 50회
[모험 - 섬:기에나의 바다] 당신을 눈싸움 황제로 임명합니다 - 스노우팡 아일랜드 승리 100회
→ 50회는 20회로, 100회는 50회로 완화

설명 : 시즌1의 잔재 중 하나로, 시즌2에 들어오면서 상시섬인 스노우팡이 캘린더화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입장 가능했던 섬이 며칠에 한 번 입장하게 바꼈으니, 요구치도 완화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모험 - 섬:프로키온의 바다] 승리는 단 맛! - 페르마타 협동 퀘스트 30회 승리
[모험 - 섬:프로키온의 바다] 패배는 너무도 쓴 맛! - 페르마타 협동 퀘스트 30회 패배
→ 둘 다 10회로 완화

설명 : 시즌1의 잔재 중 하나로, 시즌2에 들어오면서 아무도 이 협동퀘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 캐릭을 세워두고 잠수를 타거나 잠을 자고 오면 간혹 한 두번 씩 카운트가 오르긴 하는데,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모험 - 섬:프로키온의 바다] 폭군 도마뱀 - 태초의 섬에서 티라노 1회 처치
→ 달성불가 탭으로 이동

설명 : 만들지도 않을거면서 대체 왜 4년째 있는 겁니까??



[모험 - 섬:프로키온의 바다] 내 오른손에 있는... - 수라도에서 적 666명 처치
→ 1/3수준인 222명으로 완화 or 6/66으로 1/10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시즌1에는 상시섬이었던 수라도가 캘린더화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입장 가능했던 섬이 며칠에 한 번 입장하게 바꼈으니, 요구치도 완화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캐릭터 - 클래스:전사] 그 남자, 폭주족 - 광기 각인 없이 폭주 3000회
[캐릭터 - 클래스:전사] 피 흘리며 떠난, 잊혀져간 모두 - 광기 각인 없이 블러디 러쉬 5000회
→ 폭주 1000회, 블러디 러쉬 2000 or 3000회로 완화

설명 : 노후화된 캐릭터에서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로, 신캐에 비해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비기기준 폭주 한번에 러쉬가 2~3회 사용되니, 러쉬는 좀 더 양이 많은게 맞습니다.



[캐릭터 - 클래스:전사]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 전장의 방패 5000회
→ 1000회로 완화

설명 : 노후화된 캐릭터에서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로, 신캐에 비해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특히, 고기로드는 해당 아덴이 잠긴다는걸 감안하면 1/5 완화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 클래스:전사] 신의 대리인 - 신의 집행자 3000회
→ 1000회로 완화

설명 : 노후화된 캐릭터에서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로, 신캐에 비해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특히, 딜홀리가 아닌이상 쓸 일이 거의 없는 아덴이란걸 감안하면 1/3 완화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 클래스:무도가] 전투 준비 태세 I, II - 난무 스탠스 각각 3000회씩 변경
→ 1000회로 완화 or 각인 설정중에도 적용 가능하게 변경

설명 : 횟수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절정'각인을 낀 상태에선 카운트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버그인지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버그라면 조속히 고쳐주시고, 의도라면 카운트 자체를 낮춰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각인인 '절제'는 아예 스탠스변경이 안되니, 사실상 직각을 끼면 아예 깰 수 없는 어이없는 업적입니다. 저도 일부러 직각 빼고 카던에서만 어거지로 써서 달성한겁니다.



[캐릭터 - 클래스:암살자] 참을 수 없는 본능 - 악마화 3000회
→ 1000회로 완화

설명 : 억모닉은 해당 업적자체를 할 수 없다는걸 감안하면, 신캐에 비해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으니 1/3수준으로 완화가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 마법사, 무도가, 암살자의 캐릭터 업적들의 경우엔 횟수가 많은 업적들이 전부 사용빈도 자체가 잦아 별도의 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블레이드 아츠 3000회 사용 등)



[캐릭터 - 클래스:헌터] 풀 머신 재킷 - 포격 모드 5000회
→ 1000회로 완화

설명 : 노후화된 캐릭터에서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로, 신캐에 비해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특히, 포강 블래가 아닌 이상 사용빈도가 꽤 낮다는걸 감안하면, 1000회가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캐릭터 - 클래스:헌터] 물어! 실버호크 - 매자폭 2000회
→ 1000회로 완화

설명 : 두동 호크는 사용 빈도가 극히 낮고, 반대로 죽습 호크는 사용빈도가 극히 높기 때문에, 밸런스를 위해 1/2 토막을 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캐릭터 - 클래스:스페셜리스트] 조화의 기운 - 딜 아덴 3000회
→ 2000회로 완화

설명 : 타 서폿의 아덴 대비 1000회가 더 많습니다. 형평성을 위해 2000회로 조정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 아이템] 결코 사그라들지 않는 빛 - 보석 10렙 합성 50회
→ 10회로 완화 혹은 보상 강화

설명 : 보상은 없지만 전체 시행횟수를 낮추거나, 50회에 걸맞는 보상(칭호 등)을 제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캐릭터 - 교류] 내가 뭘 잘못했지? - 한번에 호감도 1깎기
→ 달성불가 업적으로 변경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시즌2 이후로는 호감도를 깎는 기능이 없습니다



[캐릭터 - 거래] 지도방 단골 손님 - 지도 교환 200회
[캐릭터 - 거래] 몇 개면 되겠니 - 교환에 지도 소비 400회
→ 각각 100회 200회로 완화 or 보상 강화

설명 : 시즌1의 잔재 중 하나로, 상대적으로 비밀지도 습득 및 소비의 개수가 줄어든 시즌2에서는 달성이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시즌1 기준에 맞춰 요구량을 반으로 줄이던가, 현재를 유지하며 보상(칭호 등)을 제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활 - 일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생활 도구 내구도 100000복원
→ 10/100/1000으로 변경

설명 : 위에서 설명했듯, 직접 달성하려면 20년넘게 걸리는 말도안되는 요구량입니다. 대폭 낮추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생활 - 일반] 하나를 위한 모두, 모드를 위한 하나 - 협력 특전 포인트 누적 1000점
[생활 - 일반] 공익근무요원 - 자신의 특전 포인트 500점
→ 1000점은 200으로, 500점은 100점으로 1/5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매일 플필을 갈 수 있었고 또한 파티플레이가 기본적이던 시즌1 플필 기준 요구량입니다. 지금은 솔플로 가는게 보통이고 플필 입장 빈도 또한 매우 낮아졌으니, 요구치 1/5은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생활 - 채집] 기가로 채집하라 - 활력의 정수 버프 중 40000회 채집
[생활 - 채집] 내가 전설의 황금손 - 골든 핑거 중 50000회 채집
→ 40000회는 4000회, 50000회는 5000회로 1/10 토막

설명 : 시즌1에는 플필에서 횟수채우기도 좋았고, 생기가 없어도 생활행위 자체는 가능했기 때문에 1/10토막정돈 내줘야 합니다.



[생활 - 채집] 식물이 넘치는 땅 - 플래티넘 필드 채집 50000회
→ 50000회를 2500회로 1/20토막 내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10000회로 1/5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지금은 매일 플필에 갈 수 없으므로 횟수를 1/20토막내서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1/5토막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활 - 벌목] 벌목 나무가 넘치는 땅 - 플래티넘 필드 벌목 30000회
→ 30000회를 1500회로 낮추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6000회 1/5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지금은 매일 플필에 갈 수 없으므로 횟수를 1/20토막내서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1/5토막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활 - 벌목] 광폭한 숲의 파괴자 - 풍성한 나무 벌목 5000회
→ 5000회를 2500회로 완화

설명 : 벌목의 전체적인 완화와 함께 1/2토막을 내는게 가장 합리적인 업적입니다.



[생활 - 채광] 광물이 넘치는 땅 - 플래티넘 필드 채광 40000회
→ 40000회를 2000회로 바꾸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8000회로 1/5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지금은 매일 플필에 갈 수 없으므로 횟수를 1/20토막내서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대륙 전체로 변경 후 1/5토막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활 - 수렵]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 갈무리감 만들기 30000회
→ 30000회에서 10000회로 1/3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지금은 예전처럼 생활활동을 오래할 수 없으니 1/3토막을 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생활 - 수렵] 넌 나의 함정을 발동 시켰다 - 덫 1000회 발동
→ 1000회에서 200회로 1/5토막

설명 : 덫 설치는 생기대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시간도 오래걸리며 생활의 기운도 900을 넘게 먹습니다.  어차피 1/5토막 낸다해도 일반 유저는 달성이 매우 힘든 업적입니다.



[생활 - 낚시] 무서운 집중력의 낚시꾼 - 짜릿한 손맛 중 낚시 15000회
[생활 - 낚시] 나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되리라 - 투망 3000회
→ 15000회는 5000회로, 3000회는 1000회로 1/3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이전처럼 낚시를 많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물리적인 요구량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생활 - 고고학] 킁킁...! - 탐지견으로 발견 20000회
→ 20000회에서 2000회로 1/10토막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시즌2의 탐지견은 이동속도도 느리고 활성화를 시켜도 이득이 아닌 최악의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실전성이 제로입니다. 개편을 하지 않는이상 1/10토막은 내줘야 합니다. 물론 노가다로 작업하는 편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정상적인 방식이 아닐뿐더러 발견만 하고 발굴은 안해야돼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방법이니 개편이 맞다고 봅니다.



[생활 - 고고학] 유물이 넘치는 땅 - 플래티넘 필드 발굴 20000회
→ 20000회에서 2000회로 1/10토막 혹은 전 대륙으로 변경 후 4000회로 1/5토막


이렇게 생활요구량을 전체적으로 크게 낮춰야 하는 이유는, 과거에는 확정적으로 1일 1플필 입장이 가능해서 현재보다 하루에 수행가능한 생활량이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업적들은 시즌1때를 기준으로 수행량이 책정되어 있고(심지어 그 시절에도 지나치게 과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음), 지금껏 단 한번도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투 - 증명의 전장] 기적의 역전승 - 대장전 0:2에서 역전승 300회
→ 300회에서 100회로 변경

설명 : 결을 같이하는 대장전 올킬 업적보다 요구수량이 3배가 많습니다. 1/3토막내도 달성하기 매우 힘든 업적이니, 동일 수량으로 조절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투 - 증명의 전장] 나 혼자만 남겨두면 어떡해? - 섬멸전 최후의 생존자 되기 500회
→ 500회에서 최초 1회 달성으로 변경

설명 : 이거 500회 채우려면 섬멸전만 최소 50만판 이상 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냥 최초 1회 하면 바로 달성되는 업적으로 바꿔야하며, 설계미스가 확실한 업적입니다.



[전투 - 증명의 전장] 추풍낙엽 - 섬멸전에서 연속으로 적 처치 4회
→ 3회로 변경 후 최초 달성에서 최대 요구개수로 변경 ex) 3회 처치 1/5/10회 등

설명 : 적을 간발의 시간차로 연속으로 세 번 처치하고, 이후 맨 처음 죽은 적이 부활하자마자 잡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건이 달린 업적입니다. 증전 업적들 중에는 '어뷰징'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업적들이 매우 많은데, 이 업적은 '어뷰징'으로 조차 달성하기 힘든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 - 증명의 전장] 협력전 관련 모든 콘텐츠

설명 : 이건 한 두 개 빼곤 개선안이 필요한건 아닌데, 그냥 콘텐츠 자체가 개~~~망해버렸다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협력전 자체를 리메이크하던지, 보상을 강화하던지, 캘린더로 편입하던지 해서 콘텐츠 자체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증전 25연승, 난투전 노사망 1위, 난투전 노 기상기 1위, 난투전 4개 스킬만 써서 1위 등등 온갖 말도안되는 억까 업적들이 한가위 선물마냥 풍성하게 쳐 발라져 있는게 현재 증전 업적의 현실이지만, 이것들을 일일히 언급하기엔 머리가 너무 아프니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래가 그 억까 업적들 모아놓은 스샷입니다.
어차피 밥먹고 증전에서만 사는 유저들 중에서도 이 업적들 다 깬 유저는 존재하지도 않을거고 앞으로 섭종할때까지도 없을거 같은데, 그냥 깔끔하게 싹 없애거나 전부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전투 - 세력] 정령의 왕 - 툴루비크에서 정령 기사 변신 100회
→ 1/10/100에서 1/10/20으로 변경

설명 : 장담컨데 세력탭에 있는 모든 업적중에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완장을 주는 업적들조차 상대가 안될 정도로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정령 기사로 적 세력 100명 처치야 운 좋으면 한 번 변신에 10번도 가능합니다. 근데 이건 그냥 쌩으로 변신 자체를 100번을 해야합니다. 기사를 타려면 96명(아군포함)과 경쟁해야 하는데, 평균 10판에 기사를 한 번 탄다고 해도 노잼 툴루비크를 무려 1000판이나 해야되기 때문에, 설계 미스가 확실합니다.

아니라면 기사를 타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안그래도 망한 콘텐츠에 그딴걸 해줄리가 없으니 걍 횟수를 줄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공격대 - 어비스 레이드] 베오릭스 전문 요리사 - 베오릭스 뿔 턱 꼬리 20회 파괴
[공격대 - 어비스 레이드] 꼭 꼭 숨어라 - 타르보스의 균열 무력화 100회
→ 20회는 그대로, 100회는 40회로 변경

설명 : 일단 딜찍메타로 바뀌고 저렙던전이 된 지금, 애초에 깰 수 없는 업적들입니다. 업적팟을 꾸려 간다고 해도 20회 파괴는 20번으로 가능한 반면, 100회 무력화는 50번을 해야돼서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공격대 - 어비스 던전] 만독불침지체 - 기생충 333번 감염
→ 3/33으로 변경

설명 : 애초에 해당 업적을 노리고 파티를 짜지 않는 이상 달성이 불가능한 업적입니다. 그러니 개수라도 줄여서 사람들이 모여서 업적을 깰 수라도 있게 만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격대 - 군단장 레이드] 무적의 공격대 : 광기군단장 - 쿠크세이튼 2종 무공
→ 리허설+노말로 변경하던지 노말만 깨도 달성하게 변경

설명 : 쿠크세이튼에는 하드가 없습니다. 무슨 나폴리탄 괴담도 아니고...쿠크 출시할 때 강선이형이 분명히 '쿠크세이튼은 리허설이 타 군단장 노말이고 노말이 하드 개념이라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업적은 업적을 담당하는 부서와 타 부서가 상호간에 얼마나 소통이 안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자기 회사 게임 레이드에 하드난이도가 없다는것도 모르다니...



[항해 - 해상활동] 그랑블루 - 수심 400m 도달
→ 수심 200m로 변경 or 달성불가 업적 편입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당시에는 전설 수심을 특정 선원으로 탐색하면 400m업적이 달성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시즌2가 시작된 이후로 이 업적을 깰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항해를 방치하니 업적도 같이 방치한 케이스



[항해 - 해상활동] 아싸 가오리! - 유령 가오리 100마리 사냥
→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설명 : 시즌1의 잔재로, 시즌2에는 유령가오리라는 해양생물 자체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추가되더라도 일단 달성불가로 보내는게 맞습니다.



[항해 - 해상활동] 고물 수집 - 난파선 입장 200회
→ 1/10/20회로 변경

설명 : 시즌1의 잔재중 하나로, 시즌1에는 난파선이 그냥 바다위에 뿌려져 있어서 손쉽게 카운트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2로 들어오면서 특수 오브젝트로 편입되며 1회 입장조차 굉장히 빡센 업적이 됐습니다. 20회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며, 최소 50회로는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항해 - 선원] 날 해고하다니 잘사나 보자 - 선원 50명 매각
→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설명 : 시즌1의 잔재중 하나로, 시즌2에서는 더 이상 선원 매각 기능이 존재하지 않아 깰 수 없습니다.



[원정대 영지 - 수집] 영지선원 영입 업적 6종 세트
→ 다 추가해 주던지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설명 : 시즌2로 들어올 때 영지선원이란게 도입됐는데, 그 때 뭔가 내부에서 엄청나게 원대한 계획이라도 있었던지 선원들이 무더기로 존재합니다. 근데 그걸 기획한 인간이 퇴사라도 한건지 이 많은 업적들이 모두 '미구현' 선원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미구현 된 선원이 무려 '26명'입니다. 스마게가 업적에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업적 탭이기도 합니다.



[기타 - 히든] 2021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함께하길 - 2021년에 준 크리스마스 관련 업적
→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or 이벤트 업적 신설 후 편입(이 탭은 업적률에서 제외)

설명 : 도대체 왜 히든탭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업적입니다. 아무리봐도 업적에 '이벤트'탭을 넣지 않아서 어거지로 히든에 때려넣은 느낌이 강한 업적입니다. 차라리 업적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타 - 이벤트] 탭을 만들어서 넣어놓던지, 아예 달성불가 업적으로 넣던지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타 - 히든] 나는 참을성이 많다 - 떠상에서 재입고 카운트 0될때까지 거래창 띄우기
→ 떠돌이 상인에서 상인 or 특정 상인으로 툴팁 변경

설명 : 떠돌이 상인이라고 적혀있지만, 페르마타 디저트 상인에게도 달성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떠상은 시즌2로 들어오면서 재입고 개념이 사라져버려서 떠상으로는 달성이 안됩니다. 문제는 바로 아래 다룰 업적인데...

[기타 - 히든] 10초만 기다려 베이베 - 떠상과 거래 시 재입고 카운트가 10초 이하인 아이템 존재
→ 페르마타 디저트 상인에게 적용으로 바꾸기 or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설명 : 위의 업적과 세트로 묶인 히든업적인데, 이 업적은 진짜 '떠돌이 상인'한테만 가능한건지 페르마타 상인으로도 완료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위에 적었듯, 시즌2 떠상에는 재입고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리봐도 두 업적 다 뭔가 업적을 달성하는 조건이 잘못 적용된 것 같습니다.


[기타 - 히든] 나는 파괴의 화신이다 - 어빌리티 스톤 세공 실패로 파괴
→ 달성불가 업적으로 편입

설명 : 초창기 로스트아크 어빌리티 스톤은 세공 실패시 파괴가 됐었습니다. 물론 이 구조는 현재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파괴를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기타 - 히든] 한 때 날개를 가졌던 자들 - 엘가시아 히든 업적 2종 달성 시 자동 달성
→ 구현을 시키던지, 달성불가로 편입

설명 : 가장 최근에 추가된 엘가시아 히든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조건을 만족해도 업적이 뜨질 않는 어이없는 업적입니다. 아무리봐도 누락된 것 같은데, 확인하고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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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로아온을 시작하며 소통하기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업적이란 콘텐츠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게 참 서운합니다. 지금 당장 수치만 조절해도 고칠 수 있는 것들이 산재해 있고, 가장 오래된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찬밥 신세로 오래 방치됐다는것도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 업적이란게 특수한 것이기 때문에, 한 업적을 깨기 위해 비효율적인 행동도 몇날 며칠을 꼬박 해야하기도 하고, 보상도 없는 업적에 몇만 몇십만골을 투자하기도 하는게 보통의 업적작의 특징이지만, 제가 언급하는 업적들은 단순히 그런 수준을 넘어 동종 업적대비 형평성이 지나치게 안맞거나, 절대 깨지 못하는 업적 및 평생 깰 수나 있는지 의문이 드는 업적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선이형이 은퇴전에 수평콘텐츠에도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했는데, 업적만큼 유서깊고 근본적인 수평콘텐츠가 또 있나 싶기도 합니다. 업적이 전체적으로 할만해지고 보상이 강화된다면, 많은 이들에게 손쉽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당장 고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다음 로아온에선 한 번 쯤 업적에 대해 언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