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11년전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이태원 참사를 예지했다고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뮤직비디오를 살펴 보겠습니다.



2022년인 검은 호랑이의 해를 나타내는 장면이 나오구요


참사가 난 곳은 해밀턴 호텔 골목이며 주소가 119 - 7이라고 하는데 뮤비 장면에 그대로 나오네요.


빅브라더 - 조지오웰의 소설속 인물로 통제사회의 세력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또 인구를 감축하고 세계단일정부로 통제사회를 만들려는 일루미나티를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인신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그 뜻을 나타내고 있죠.


한 유튜버의 누군가 발목을 잡았다는 증언과

CPR을 연상시키는 흉부에 얹혀진 손으로 연상되는 이번 사태




일루미나티 공식 사인 피라미드 사인





119센터 앞에서 뮤비 종료

-가사 중 일부인데요-

"다 알려주겠어 다 말해주겠어 새로운 세상 그곳을 말해봐"

미리 사고가 날 걸 이야기 해주겠다, 새로운 세상 (New world) 신세계

노랫말이 "내가 말해주겠어" 등의 가사가 자연스러운데

다 알려주겠다 , 다 말해주겠다 라는 가사는

부자연스럽고 이는 뭔가를 미리 예고해주겠다는 뉘앙스에 더 가까운데요

이번 참사를 말하는 듯한 가사입니다.

가사 마지막 부분

"이태원 프리덤

이젠 여기서 나와

이태원 프리덤

이젠 여기서 나와"

이태원으로 놀러 나와라는 뜻이라면

그럼 이젠 "여기로" 나와가 더 어울리는데 "여기서" 나와라는 말은 이태원에서 나와, 나가라는 말이죠

사고 현장에서 나오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다 알려주겠다 다 말해주겠다는 가사와 함께 보니

섬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