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다가 꿈

버스안인데 내가 고개숙이고 휴대폰 든 손을 목에 걸친 채 잠들었는데 손에 힘이 빠지니깐 휴대폰을 놓쳐서 뒤자석으로 떨어짐 근데 뒤자석 여자애가 주어줬는데 걔가 해린임
헐!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받은 휴대폰을 엉덩이로 깔고 앉았다 무릎에 올려놨다 안절부절하니깐 해린이가
"주머니에 넣어놔야지" 
근데 내가 사진 한장 부탁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갑자기 앞좌석에 앉은 여자애 두명이 " 뭐! 셀카?" 이러면서 돌아서는데 그게 하니랑 민지임 다니엘이랑 혜인은 안나왔음
아무튼 난 그순간을 놓칠수 없어서 여지껏 스크린샷만 찍어봤지 셀카를 찍어본적 없는 찐다였는데 이건 무조건 찍어야 된다고 했거든?
근데 애들이 잠깐만 하더니 버스에서 내리더니 막 뛰어 가는거야 나는 버스창문으로 바라보고 있고 그리곤 꿈에 깻어

뭔 꿈이야?
참고로 최근 가장많이 찾아 본 방송은 고양이랑 래서팬더의 위협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