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볼다이크 대륙(1520)


2/22
어비스던전 상아탑(1던전 4관문)
칼테이아(식물, 약점공략)
라카이서스(전용배템)
파이어혼(4족/2족/입수)
4관문 보스 비공개(스포일러 이슈)
-노말 1600
-하드 1620
-상아탑 보상: 엘릭서, 골드(상아탑 하드 클골은 현 보상 중 최고 수준)


군단장 제한 & 골드 획득
-상아탑 포함 모든 군단장 중 3회 골드 획득 기회 제공
-대신 보스 입장 제한은 삭제
-버스 관련 우려의 경우, 하위보상 골드 수정 후 골드 안정화되어, 제한보다 자유를 제공하고자 함
-골드 획득 비지정 캐릭터의 경우, 더보기 무료 3회 제공 (유튜브 방송 종료 후 -19:31 ~ -18:53 기준)


연성시스템
-엘릭서(상아탑 노말(영웅), 하드(전설)에서 드랍)라는 아이템 기준
-등급에 따른 성능차이 존재
-연성시스템(운과 골드가 많이 필요)
-연성에 세트효과도 존재
-제공된 이미지 상 1회에 600골, 장비에 바르기 위한 최소 연성 횟수는 미확인.


할종족의 유물, 큐브의 변경(에브니?큐브)
-스테이지 수 변경(4스테이지)
-기믹은 기존 내용 + 추가
-기존 큐브 + 보스러시 티켓 사용불가 -> 기존 티켓은 실링 & 에브니 큐브 티켓으로 변환 가능(공지사항 참고)


가르가디스(골두꺼비) & 카오스던전 추가 (1610, 코멘트 확인 시 22일로 확인된다고 함)

이동효과 아바타 -> 개별 캐릭터에서 뿌리 캐릭터(슈샤이어/스페셜리스트 등)

AOS 모드 -> 출시일 연기
-만들고자했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
-PVP & END 컨텐츠 유저 속도에 맞춰서 하고자 함
-PVP는 업데이트가 적어도 수명이 길지만, 고인물이 많음
-고인물용 PVP보다 대중적인 요소로 제공하고자 했음
-유저가 걱정하던 AOS 제작으로 인한 군단장 지연은 없었음
-연기

밸런스 패치 후기
-밸패는 어차피 욕먹어야 할 부분
-개발사가 생각하는 밸패의 기준
 (1) 모든 컨텐츠(보정포함 모든)를 못깨는 클래스가 없도록
 (2) 클래스 간 격차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3) 현 사양 확인 시 클래스 간 격차보다 환경 변수의 영향이 더 큼
 (4) 정말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개선(호크는 스트레스 부여?)
 (5)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캐릭터를 제공하고자 함
 (6) 특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정하고자 함
 (7) 밸런스 패치의 철학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으나 완벽을 꿈꾸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젠더락 클래스(남인파)
-남인파: 남캐로 매력적인 캐릭으로 생각한 것은 여포느낌의 창술사, 남블레이드를 고민. 그러나 소울이터가 낫을 사용하므로 남창술 패싱, 소울이터가 암살자라 남블레이드 또한 패싱,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남인파 간택.
-다만 출시일까지 시일이 있고, 유저의 의견을 확인하여 남인파로 할지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고민

기타
-현자 3명 / 팀장님 3명?
-방송종료 후 리샤의 편지 발송
-짧은 방송에도 준비가 많이 필요한 상황, 2월 업데이트가 많은데 방송을 할까말까 고민
-오해를 줄이고, 개발사 측에서 이해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방송 진행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후기

1. 1던전 4관문이면 중간세이브가 가능할까(아르고스) 불가능할까(양갱)
2. 큐브 변경 시 회랑 티켓과 큐브 티켓은 1:1비율로 돌려줄까? 실링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다고 했는데, 보상으로 추정 시 큐브 티켓은 실링, 회랑 티켓은 에브니큐브 티켓으로 변경해주는걸까?
3. 군단장 입장 제한 삭제로 인해, 골드 보상 이후에도 입장이 가능하다면
(1) 버스가 늘고, 버스비는 줄어들까?
(2) 골드 안주는 군단장을 잡게 되면 재료는 수급되는가?
4. 특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의 패치가
(1) 호크아이 풍요 사용불가로 변경
(2) 홀나 패싱이었는가?
5. 클래스 패치 내용 확인 시, 결국 전체적으로 당장 앞에 나오는 소울 이터만 보고, 로스트 아크 전체 캐릭터의 밸런스는 확인하지 못한 채 클래스를 생성하려고 했던 부분인가?
6. 안내와 별개로, 카오스던전과 가디언 토벌을 2회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해당 부분은 이전 로아온에서 이유가 나왔다고 확인되어, 로아온을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글을 읽는데 불쾌한 기분이 들게한 점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