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찍먹은 서머너로 시작했다가 1각이 취향이 아니라서
블레이드로 넘어갔었는데 그때는 다크악셀을 안쓰던 시기라 백잡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던 와중 소서가 나와서 소서를 아브까지 보냈는데
아브에서 레이드에 회의감이 들어서 접었다가 이번에 기상술사 시작했는데
근딜인데도 타대딜러라 너무 재밌다 이번엔 일리아칸 꼭 깨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