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칸 3관문 유기된 캐릭이 하나 있어서 오늘 성불시키려고 방팠는데,,,

2가지 특징이 다른 파티를 만나면서 느꼇습니다.
일리아칸은 어느정도 기본만 갖춰지면,, 그다음부터는 숙련도가 가장 중요한 보스라는것을,,,

우선 반숙이 반은 트라이 반은 숙련이다 라는 속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날아다니듯이 딜할 수 있는 숙련이 아니였기에,, 반숙팟으로 팠었습니다..

첫 번째 파티 - 15시 23분 출발 // 16시 37분 쫑
모든 파티원이 1590 - 1600입니다, 두 세분 빼고 9보석을 하나씩은 장만하셨고, 딜부족이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원대렙은 150미만이신분들부터 300이신분까지 다양하였습니다.

실제로 초반에는 모두 다 눕지 않아서 그런지 쭉쭉 밀렸습니다,,,
하지만 140줄 석상 패턴부터 한 두명씩 레이저에 관통사 하시더니 결국 낙인 패턴 이후 평균 생존자가 4~5명입니다.
그리고 30줄 지파까지 딱 2번밖에 못갔으며, 그마저도 14줄까지 밀지 못하고 광폭화경험을 하였습니다..
결국 1시간 가량 박고 쫑


두 번째 파티 - 17시 03분 출발 // 원트원클
파티원은 1580 - 1590이였으며, 이번에는 반대로 9보석이신 분이 두세분,, 나머지는 7보석 둘둘이였습니다.. 그래도 3관유기다보니 딜러고 서폿이고 사람자체가 없어서 받았으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만족스러운 스펙은 아니였습니다. 원대렙은 다들 250이 넘으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간혹 짤패턴 맞고 스택쌓이는 경우가 있긴 했었지만, 다들 눈치껏 피할 수 있는 패턴은 피하고, 기믹우선으로 진행하다보니,,, 이상하게??????도 딜이 전혀 부족하지않았습니다..

결국,,, 원트원클하였고,, 그때 눕클하신분은 딱 2분이였습니다. 
심지어 그 두분도 잘 버티시다가 지파이후에 눕클,,,

오늘 겪은 일을 통해 느낀점은,,,, 가장 중요한건 캐릭 스펙이 아니라 손가락 스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