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록 예전부터 국밥이었던 창술을 키우고 있으나
요새 리퍼 죽겠다 죽겠다 소리 들으니깐 리퍼 키우고 싶네
영화도 ott에서 진짜 개 망한 영화라는 소리들었던거 보면 그냥 못지나침 얼마나 똥인지 꼭 확인해야해서 한편 뚝딱 다 봐버림..
후 전생에 나는 똥개나 쇠똥구리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