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폿들아..너네 스탠스가 너무 안타깝다..

너네 비유를 하자면 딱 이거야..

" 공부는 뒤지게 못하는데 서울대는 가야겠음 "

이게 대체 무슨논리냐...

서포터는 서포팅을 하는게 맞고 딜러면 딜링을 하는게 맞잖아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는게 맞고 군인을 나라를 지켜야하는게

맞고 운동선수는 운동을 해야하는게 맞는거잖아..

이미 인벤에 뇌빼고해도 정상적인 각인, 세팅만하면

스킬 2~3개로도 조력자가 안뜨는게 팩트로 밝혀졌는데

왜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지않고 배우려하지않고

합리화만 하려고하는거니...

공부못해서 서울대를 못가는데 우리나라 수능체계가

어떻고 교육실태가 어떻고 시험문제가 어떻고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이게맞는거니..?

그냥 심플하게 공부못해서 못가는거야.. 이유가없어..

조력자폿? 서포팅못해서 나오는거야.. 이유가없단말이지

너네 반대로 생각해봐 공대장 또는 공대원인데

딜러하나가 일리~상하탑 가는데 아프다고 노원한에

게임에 돈안쓰는 스타일이라  5멸홍차고 와도 갈꺼야..?

로아 클베때부터 해왔는데 이런 서포터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5멸홍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조력자폿이 5멸홍

딜러급이야 얘들아...공부를 못하면 배울생각을 해야지

배우기도 싫어 잘못함도 인정안해 근데 공부잘하는얘들이랑은

같이 가고싶어 서울대도 가고싶어...

너무 이기적이잖아..나만 그렇게 느끼는거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