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벽 이후 성을 수복할 자금이 없음에도,
슈헤리트 시절보다 세금을 반값만 걷었다는 문구가 있음.

근데 왕이면 돈을 무한으로 찍어낼 수 있는 거 아님?

돈이 부족하면 돈을 뿌리면 해결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