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게 삽시다. 남들 뭐하는지 뭐가 그렇게 쓰잘데없이 궁금한데? 그 사람들이 내 지갑에 십원 한 푼이라도 넣어갔나 뺏어가길했나.

그리고 덤으로 다른 직업이 고충얘기할 때 제발 그 직업 고충이 어떤건지 조금이라도 알고 씨부립시다. 아무리 얼탱이없는 주장이어도 자기가 정확한 내막도 모르는데 씨부리는건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그니까 작작좀 싸우자 쓰글놈들아 보고있으면 내 몸에서 사리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