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망의섬 개편

 > 최근 갈망의 섬 가보신 분 계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인지 기곈지 모를 기상술사만 즐비해서 칼바람 원턴킬을 내고있는 실정입니다.
젠 장소 모두 기상술사가 칼바람 대기하고 있어서 기회조차 없습니다.

>개선 방안
- 갈망섬 1인 컨텐츠화 후 메크로 지속 검거
- 세티노의 체력 대폭 상향 혹은 필보처럼 등장후 99퍼 뎀감
- 갈망의 섬 수용인원 대폭 하향 ( 2채널 3채널 생기도록)
- 세티노 출몰 장소 추가
- 세티노 외의 잡몹에게도 세티노보다 낮은 확률로 가방 드랍
- 세티노 랜덤젠 ( 많은 포인트에서 1마리씩 돌아가면서 젠 )

>특정 직업아니면 건들지도 못하고  그냥 세티노가 삭제되어버리는데 수십마리 연속으로 삭제되서 아무런 보상도 못 받는거 보고있으면 그냥 불쾌한 경험밖에 안 됩니다.


2. 항해 협동 개선
현재 항해협동은 오후 7시30분 , 9시30분, 11시30분  총 3번입니다.
항해협동을 챙기려는순간 레이드가는것도 엄청 제한됩니다. 왜? 시간을 한번 놓치면 기회가 없거든요
꽤나 이전에 패치한 프로키온의 나침반에 항해협동을 끼워넣어주는것만으로도 해결될 문제 아닐까요?



졸업이 어려워야 한다는 저도 동감하고있고 확률적인 너프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도전하는것부터 불쾌함과 불편함을 주는 요소는 배제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실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해당 컨텐츠는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개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