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말이 고우면 얕본다.

늦었다고 생각할땐 너무 늦었다.

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된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사서 고생하고 싶은사람 없다.

어려운 길은 굳이 갈 필요가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피곤하다.


근데 왜 다 맞는말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