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자게에서 서포터들이 상하탑 랏폿난을 도와준다는걸 알고, 지난주부터 쭉 트라이 다니는데
몇시간이 걸리든 깰때까지 도와드렸어요
스스로도 너무 뿌듯하고 끝나고 감사인사 듣는 이 순간을 위해 매주 다니는거 같습니다
지난주엔 밤에 출발해서 새벽 늦게까지 했었는데, 이번주는 비교적 2만찬으로 컷해서 좋았습니다 ^ㅇ^
태수 400 너무 오랜만에 봐서 찰칵,,,
스스로 딜러분들 케어를 잘했다는 뿌듯함이 어깨까지 차올라서 자랑하고 갑니다 =3
다음주에도 트라이로 취업 힘든분 위주로 도와드릴예정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