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로 예로들면 그 뭐냐 버닝 어쩌구
그당시 250인가 그래프 뚫으면서 버닝소개할때
방송인들 리액션도 그렇고 효과가 확실했음

‘와 이번에 복귀안하면 손해겠는데?’
‘이번에 시작안하면 안되겠는데?’

보는 사람이 이정도 생각은 들 정도로 파격적인 이벤트가 있어야
유입이 좀 늘지

뭐 저번이랑 똑같은 수준? 이미 맛볼사람 다 봤는데 누가 로아에 발 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