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능충
패턴? 공략? 알빠노. 하지만 순수 피지컬과 게임 센스로 카운터50%를 치는 사람
(이놈이 왜 몸을 뒤로 빼지? 어 몸이 파란색이야! 이건 뭐지?!)

2.노력충
패턴,공략 완전히 숙지 하지만 손가락과 눈이 안따라 줘서 카운터50%치는 사람
(어...이 파턴은 이거니까 이렇게...치고! 이패턴은...  아이고 늦었다!)



예시는 로아 카운터로 들었지만 여러 게임을 통틀어서 같이 게임을 하고싶은 부류는?

단, 재능충이 하다보니 전조패턴을  파악한다거나
노력충이 하다보니 패턴에 익숙해진다거나 그런건 없다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