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가는 병원이 있음.

허리수술을 작년 해서

틈틈히 약타러 병원가거든

한동안 허리가 좋아져서 약을 안먹었다가

약타러 오늘 갔다왔는데

제길

거기 정말로 이쁜 간호사 누님들이 있는데

두분 다 임산복 간호복 입고 있으시더라. ㅎ

역시 이쁜분들은 다 남자들이 채가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