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불신의끝판왕레이드가 되어부렀어

3관 4일 내내 트라이하고 지파팟 핑호팟 50 20 수많은 파티를 거쳐가면서 죽은건 손에꼽을 지경인데

죽는사람은 계속 죽고 파티터지고 다시짜고 파티터지고 랏폿에 피로도이슈에 또 죽어나가고 집중력들 흐트러지고 다시 터지고 공대 다시짜고

사람들 거르면서 공대구성하고 예전보다 더 심각하게 직업보고 거르기들 시작하고
유저간 상호불신 차별이 슬슬 더 극단적으로 치닫는 느낌이야

그동안 유틸 개선 안하면 나중에 분명히 문제 생길거라고 느꼈는데 스마게가 하던 밸런스는 거의 딜적인 부분에만 치우쳐서 어쩌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결국 카멘에서 생존유틸 관련 안좋은 직업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하게 만들어먹음

예전 신속 치명논란같은건 죽지라도 않았지 카멘은 패턴간극의 여유를 거의 없애놔서 유틸적은 직업은 한끗이라도 실수하면 그냥 뒤져버리거나 낙사임 공대전체의 죄인의 되는건 덤이고

컨트롤 잘해서 패턴간 나노 컨트롤로 최소한의동선으로 스킬을 박으면 그만이긴한데
그게 안되는 뿌리깊은 나무 포강블래나 회피기 쿨이 10초나되는 상소같은애들은 도망칠 수 있는게 다른직각이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올바른 방향이아니라고봄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직각이 플레이 하는데 있어 다른직업에 비해 극단적인 리스크는 없어야지



아무래도 카멘이니까 멋있고 간지나고 어렵게만들어 볼려고 욕심 부리다가 지금까지 계속 고쳐나갔던 문제점들이 다시 재발한느낌인데

이후밸런스패치보고 무슨생각들을 하고있는지 엿볼 순 있을거같은데 그이전에 레이드를 만들기전 생존관련 유틸이 빡빡한 구직업들은 그걸 수정해주고 카멘을 냈어야하지않을까싶다

한달뒤에 밸패해도 이미 저직업은 데려가면 방해된다는 인식이 심어지면 아무리 밸패해도 3개월은 지나야 인식개선이 시작되는데 말이야 그 대가는 게임사가 아니라 오롯이 유저가 감당해야하고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