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업데이트 첫 주나 둘째 주까지는 헬 난이도로 만들어서 이번 카멘 때처럼 최상위 유저들의 스펙업의 보람?
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의 따른 트로피와 영지설치물을 보상으로 주고, 그 이후에 일반 모드로 난이도를 내려서 다수의 사람들이 트라이를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은거 같음.
 카멘때만 퍼클 보상이 있고 다음부터 없으면 최상위 유저들에게 이제는 스펙업에 동기부여가 약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그렇다고 그 난이도를 유지하기에는 대다수가 포진되어있는 중간층 유저들이 시도조차 못하는 레이드가 되어버리니까, 이번 카멘때 스트리머들 트라이 방송 보니까 보는 재미도 있고, 롤 프로팀 응원하는 것처럼 평소에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클리어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방송을 보니 더 즐거웠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