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 벽을 너무 느끼기도 했고, 예상보다 너무 오래걸리고, 포기지분이 제가 제일 커서 정장입고 방송켰다. 산악회 사람들과 회의끝에 내린 결론이며, 산악회는 카멘 트라이 여기서 그만두겠다. 제가 로아 ㅈ밥버러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트라이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