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캐릭이 바드여서
바드처럼 피아노치듯이 할 수 있는 딜러캐릭 추천해달라 했더니
화강블래스터를 추천받음



각인부터 실수해서 그 당시에 돈을 오지게 썼지만
바드로 레이드 숙련되고 키우는 딜러캐릭이라 비교적 쉬웠음


블래스터 대대적으로 개편받고 1550대쯤에서 포강으로 갈아탐
물론 딱렙 블래는 쳐맞딜이 불가능함.
그 당시 하브34관 앉았다하면 비명횡사하기 일쑤..

그래도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성장해서
일리아칸 나온 첫주에 노말은 깰 수 있었음
물론 그때도 앉아서 맞딜하다가 여러번 채잡히고 끔살당하긴 일쑤였음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니까 맞딜도 가능해지고
패턴도 눈에 더 잘 들어와서 어느타이밍에 어느지점에서 앉아야 하는지가 보이니까
슬슬 강투도 뜨고 잔혈도 뜨고 그 맛에 했던 듯


탑 나왔을때 노탑에서 몇주 있다가 바로 하탑으로 올라왔음
하탑기준으론 난 여전히 딱렙이라 쳐맞딜하기 너무 아픔
특히 3관문 똥장판때 앉았다 하면 무조건 일어나야함 ㅅㅂ
4관문도 갑자기 날아가면 일어나는건 매한가지

애초에 탑은 네이팜 들고 다녀서 잔혈이 떠본적이 거의 없는듯
내가 잔혈뜨면 누군가가 일치감치 죽어있던 판 말고는 못본듯


노멘...
1관문부터 채잡히기 일쑤
2관은 감전 조심하느냐고 앉아있질 못하고
사진에 떠본적이 없음 ㅜㅜ


어차피 버스 하지도 않았는데
뭐하러 그당시에 딜러캐릭 하나 키워보겠다고 추천을 받아가며 키웠었는지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됐을텐데




배럭캐릭 추천받고 키웠던 유산스카우터
세트3레벨까지만 만들어놓고 유기하고 카던만 돌리고 있지만
딱렙 레이드 할때 기준으론 얘가 블래보다 훨씬 더 편했음

스킬 두세개 맞추면 바로 변신에
변신이 풀려도 바로 실드유지가 가능했고
기동성도 좋았고 블래처럼 보정도 좋아서 도가토 도비스도 문제없었지
심지어 얘 품질도 잘붙었음
대놓고 날 키워줘!!! 했는데
이미 원정대 캐릭들 1580이상이 6개라 마음 접었던게 아쉽다




외형때문에 키웠는데 키우고보니 얘가 피아노였음
물론 기류 역류 기류 역류가 있긴한데 이정도면 피아노지
얘가 좀더 빨리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매번 듦

잔혈 강투는 내 구간에서는 먹기 힘들지만..
먹게 되더라도 내가 다른사람에 비해 레벨이 한참 높은 경우가 태반
포강으로 하탑가면 질풍한테 딜 따이는거 보면 질풍도 많이 쌔진거 같은데

아무튼 포강보단 얘가 훨씬 재밌음

진짜 직변권같은거 내주면 포강 당장 쳐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