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척추관리도수치료소" 라는 영지 이름으로 한 4일간 만찬 차려드렸던 농장주(?) 입니다. 

평소에도 산악회를 즐겁게 보던 유튜브 시청자로 산악회의 카멘 트라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한명의 시청자로 
트라이 내내 너무나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하나하나 기믹과 짤패턴을 공략해나갈 때마다 저 혼자 기뻐하기도 하고 아쉽게 리트가 날때는 아쉬움이 몰려오더군요.
방송을 보는 내내 트라이 한번 한번에 아쉬워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면서 영지에 같이 응원하러 오신 분들이랑 함께 응원하며 토론하던 즐거웠던 여정이였습니다.
비록 끝까지 클리어는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트라이 하시는 동안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의 산악회 여러분의 여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카멘 트라이동안 안좋아졌던 몸상태 추스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산악회를 응원하는 시청자 A-



추신: 빛이 나는 노돌리님
추신2: 포셔님 잘생겼어요!!!
추신3: 다주님과 베베초님은 여신이다!!!!!! 반박은 안받음
어라... 피방 출근 다시해야겠네... 나 병원인디... 퇴원하고 피방출근 다시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