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신이 지친 상황에서 결정했지만
(건강 이슈+ 본업 이슈도 있고)

팬분들이 실망하시는 모습보면서 많이 느꼈다.

그래서 그 팬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본업은 최소화하고

클리어를 목표로 주 4일 하루 10시간이상 4관트라이를 하도록 하겠다.

(나머지 3일은 본업 or 병원 등으로 개인 일정 소화 예정)

(탑텐 목표보다는 클리어 자체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보겠다)

요번주 수요일부터 트라이 이어갈 것이다.

본업 있어서 결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타를 구해서 연습도 진행할 것이다.

많이 응원해 주시던 팬분들에게 죄송하고 꼭 클리어할 수 있도록 하겠다.

@노포단과는 이미 이야기를 잘 마무리 했다@


추가1-

앞으로 나오는 레이드가 헬 수준으로 나오게 되면

퍼클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하드 난이도로 나올경우는 물로켓단의 위엄을 보여주겠다<< 이 문장은 다소 작성자 날조있음 헤헷

추가2-

다시 트라이 이어가자고 가장 적극적으로 어필한건 괴물쥐다

그리고 괴물쥐가 하지말자고 한다고 단체로 말들을 우리도 아니다

다같이 합의하고 결정했던 부분이였다.

각종 억측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