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줄까지는 가봤는데
직장인이라 시간 안되서 포기하려던 찰나

할머니께서 이번 추석때는 각자 쉬고
/설에 보자고 해서 너무 행복...

어무니랑 아부지 여행가셔서 본가도 안가도 됨!!
꼭 성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