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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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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오베때부터 하면서 스마게에 경악한 몇몇 사건1. 왕무런 실링회수
오베 때는 장비에 룬슬롯이란 게 있었고 이걸 실링을 내고 돌리다보면 슬롯이 증폭됐음 증폭 룬 슬롯은 박은 룬의 효과를 2배로 만들어줬음 또 장비에 붙는 스킬 증뎀이나 악세 특성도 변환 가능했는데 여기에도 실링이 들어갔음 성장에 골드가 안들어가니까 사실상 재화는 실링 하나 뿐이었는데 문제는 실링이 언제나 부족했다는 거임 그러다 왕의 무덤 던전에 실링 상자가 나온다는 정보가 풀림 일종의 이스터에그로 숨겨진 공간에 실링 상자가 있었는데 이걸 입장 상자까고 탈노 입장 상자까고 탈노를 반복하면서 절실한 재화였던 실링을 무한으로 얻을 수 있게 된 것 이 정보가 인벤에 나오자마자 사람들은 왕의 무덤으로 달렸고 엄청나게 상자를 까게됐음 그러다 스마게가 공지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해당 상자가 막혔음 이른 시간 정보가 풀려 직장에서 손가락을 빨던 월루 유저들은 아니 그럼 실시간으로 던전을 게임사가 조작 가능한거냐 그럼 다른 데서 보상 얻을 때도 확률 조작이 가능한거냐고 왜 내가 퇴근 하기 전에 상자 없애냐고 울부짖었음 당시 실링은 20-30만 실링 정도 있으면 여유있는 사람이고 50-80만이면 엄청난 부자 소릴 들었었음 근데 스마게가 이걸 하나하나 잡아서 환수를 때렸고 -178만 실링으로 빨간 음수처리 된 유저가 인증글을 올리게 됨 그 짧은 사이 증폭룬작에 180만 가까이 실링을 태운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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