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데헌(본인)
흰색: 도화가
초록색: 워로드
노란색: 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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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새벽에 더퍼스트 2관 숙제팟이 있길레 들어갔습니다.
진행하던 과정에서 315줄 검 무력때 저랑 도화가님이 11시 자리였는데, 도화가님이 착각하셨는지 7시로 가셔가지고 저 혼자 짤무를 해보려 했지만 회수까지 던져도 부족하여 리트가 났습니다.

리트 후 갑자기 도화가님이 데헌님이 무력이 많이 약하셨네 란 말씀을 하시는거 보고 
'아니 왜 실수는 본인이 하시고 내 무력이 약해서 터진것처럼 말하지...'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압도룬도 2개박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냥 와 상상이상으로 무력 약하네 란 놀람의 의미로 말씀하신걸수도 있지만 숙제팟이기도하고 더퍼 2관하는 사람들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예민한 상태다보니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것도 맞습니다. 근데 그렇게 이해해보려해도 저 말이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러다 건슬님이 괜히 건데가 아니란 말을 하자마자 갑자기 워로드님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거 보고 멘탈이 나갔습니다. 물론, 그후 바로 사과해주셨고 농담이셨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장난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워로드님이 사진에 보이는 죄송합니다 이후에도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사과해주셨습니다.)

데헌만 그런게 아니겠지만 더퍼스트 구직 과정에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초월이 105이고 렙도 1640, 카드 보석 다 했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해야하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스펙도 맞췄는데 거절 당하는게 빈번하다보니 안그래도 스트레스를 좀 받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식의 취급을 받으니까 장난이라 생각해도 멘탈이 좀 많이 나가네요.

건데기건데기 하는건 알지만, 인겜에서까지 이런 식의 발언을 당사자 앞에서 하는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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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닉 공개해 달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글을 쓴 목적이 저격글이 아니라 이런 행동 하지 말아달란 의도로 쓴 글이기도 하고, 워로드님이 정중하게 사과해주셨으며, 위 행동들로 기분이 나빴던건 맞지만 닉공개하면서까지 공개적으로 저격 당할 정도의 행동은 아니었다 생각이 들어서 닉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