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 이제 시작하면서

옛날에 npc 대화내용이랑 이런거 보면서 감회가 새로움

캐릭이 하나밖에 없었을 때는 에포나 평판의 내용도 다 읽어보면서 세계관 추측도 하고

글귀 오브젝트 하나하나 다 읽어가면서 크림스네일관련 스토리나 

사이드 스토리 (가령 에포나 중에서 낙원의 문 관문 1관문 보스가 현재 유물나침반의 전 주인이라는 부분)

이런 것까지 알아보는 재미로 로아했는데

다캐릭을 하고 숙제가 우선시되면서

에포나 평판 내용 눈에도 잘 안들어오고 오브젝트 글귀 볼 시간에 배럭 카던하나 더 빼야 

손해아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로아한 듯

중간에 쉬면서 하기도 했지만

점핑 받고 다캐릭되고 로손실만 생각하다보니 옛날에 효율 안따지고 몽환의 궁전 로헨델 보스만 수십번

잡으면서 연출 감상도 하고 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