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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18:37
조회: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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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노딜인데 아줌마는 왜 극딜일까.오래도록 궁금해 햇지만 이유를 모르겟음 진짜 익숙라이팅 당한건가. 고3 11월부터 배달알바 시작햇음 그때부터 나를 모르는 생 타인이 부르는 호칭은 '아저씨'였음 > 그리고 군대에서의 아저씨로 넘어왔고 > 복학생으로서의 아저씨가 되었지. 외모 그런거의 기준이 아니엇음 그냥 아저씨였음 지금이야 마흔이니까 찐아저씨지만 난 나이가 가늠 안될정도로 동안이엇던 적이 길었음. 그때도 뭐 그냥 호칭은 아저씨였음 기분나빳나? ㄴㄴ 너무 자연스러웠음 진심 노딜. 근데 왜 아줌마는 극딜취급받는지 모르겟음 글타고 아가씨라고 하면 선넘극딜이고 '저기요-' 이게 더 두루뭉실하고 별루 아닌가. 싶은데 당사자들은 아닌가 봄. 이제 나는 마흔줄 되니 아저씨도 아니라 삼촌이드랔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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