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러 터져서 그런거임

인간이란게 존나 탐욕적이고 끊임없이 질투하는 생명이라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남의것이 꼬와보이는거임

진짜 사는게 하루하루가 개빡세면 저런거 외칠 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