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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23:03
조회: 8,812
추천: 5
심심해서 써보는 3서폿 키워보고 느낀 장단점서폿본캐유저라서 대부분 얘기들이 딜러가 서폿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들 많이들 하는거 같길래 그래서 그냥 서폿 유저가 하면서 이런점이 좋았다, 나빴다를 그냥 대충 써봄. 주관적임. 내 말이 틀린것 같으면 님 말이 맞음. 참고로 주력으로 하는 서폿은 홀리, 아가라서 바드에 대한 지식은 미천함. 감안하고 재미로만 읽으면 됨. ①. 바드 장점 1. 좋은 깡통 + 투자할수록 나오는 성능. 바드는 고홍염을 줄수록, 내 손이 좋아질수록 정직하게 성능을 뽑아주는 서폿임. 투자 대비 정직한 성능은 서포터로 고점을 보려는 폿악귀들에게는 대단한 장점임. 그렇다고 깡통이 나쁜가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배럭으로 7홍정도로만 굴려도 성능이 후달리는 것이 아님. 2. 특성, 엘릭서 자유도 도 홀은 사실상 극신빌드가 강요되는 수준이지만, 바드는 신특반반, 극신, 극특 뭐든지 쓸 수 있음. 거기에 선각자는 물론 진군 엘릭서와 느낌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음(주관적) 이런 면에서 보면 굉장히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3. 밸런스 잡힌 선케어와 후케어 능력 홀나는 선케어에 , 도화가는 후케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바드는 적절하게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어느 한 분야가 모자르지 않음. 숙련자가 잡았을 때 딜러들이 죽고싶어도 못 죽게 만들어줄 수 있음. 이런 케어 능력이 공격 부분과 시너지를 이뤄서 높은 고점을 볼 수 있음. 4. 적절하게 달려 있는 피면 스킬들 특히 아브 4관 갈때 체감이 크게 되는 부분인데, 바드는 적절하게 피면기가 달려 있어서 되게 잘 서있음. 홀나 하던 사람들이 바드 하면 허구헌날 펑펑 날라다니지도 않고 단단해서 사실 바드의 코어근육은 홀나보다 단단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5. 위의 장점들로 인해 도,홀은 감히 따라오지 못하는 고점 바드의 고점은 도 홀은 따위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3버블의 압도적 공증과 천상의 말도안되는 밸류 거기에 극특바드라는 지금은 사파지만 이 빌드까지 채용하면 그냥 얘가 왜 압도적 1황인지 알 수 있음. 투자를 할수록 성능이 나오고, 수연을 이용해서 이런저런 창발적 플레이까지 가능해지니 고점만 보면 그저 바드임. 거기에 극신바드는 중갑, 최마증을 필수 채용하는데 바꿔말하면 도 홀이 각인을 1개, 2개씩 구동 같은 각인을 써도 바드는 그런거 무시할 정도의 성능이 나온다는 것.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서폿임. 단점 1. 직관적이지 않은 실드 메커니즘 수연은 시전 시 받피감+효과 끝날 때 실드 라는 굉장히 직관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실드를 줌. 이런 방식은 서폿을 처음 잡아보거나 다른 서폿을 하다 넘어오는 사람들은 난해할 수밖에 없음. 거기에 윈오뮤라는 스킬은 도화가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딜러 위치를 생각하고 실드를 넣어줘야 함. 그래서 바드의 케어 능력은 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임. 죽고싶어도 멱살잡고 살려내는 화타가 있는 반면, 죽은 시체 위에서 장송곡이나 연주하는 미친 딴따라가 될수도 있음. 2. 서폿 중 유일하게 2낙을 굴려야 함 물론 1낙으로도 낙인유지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해 본 결과 사람 할 짓이 못됨. 나는 게임을 하러 온 거지 노동을 하러 온 것이 아님. 3. 2번의 문제로 인한 스킬 경직도, 이로 인한 애매할때도 있는 기믹수행 바드의 낙인유지능력은 3서폿 중 최하위인데 그래서인지 낙인 유지에 2개의 스킬을 쓰기 때문에 스킬 채용에 있어 어느 정도 경직도가 발생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케어스킬을 들면 무력기를 뺀다거나 파괴스킬을 뺀다거나 카운터를 뺀다거나 등등. 아가나 홀붕이의 스킬 자유도에 비하면 바드는 뭐 하나를 가져가면 뭐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 것 같음. 그래서인지 기믹 수행이 절대 나쁜 수준이 아닌데, 도, 홀에 비하면 딱히 좋다고는 못하겠음. 4. 마나 후달림.(바드 본인) 바드는 마나회복능력이 나쁜 편이 아님. 그런데 문제는 회복력이 140이라고 하면 쓰는건 200을 쓰고 앉았음. 이건 신특반반바드만 해도 느껴지는데 극신바드라면 답이 없음. 그래서인지 최마증 각인을 필수로 채용해야 함. 마나가 후달린다는 건 그만큼 스킬을 많이 굴린다는 거고, 초심자는 이러한 템포를 따라올 수 없음이 당연함. 이로 인해 플레이어에 따른 서폿 차이가 제일 큰 서폿인 것 같음. 5. 아덴 사용 시 판단력을 요구함 바드는 홀나처럼 공증, 힐 일체형 무지성으로 켜두면 되는 아덴도 아니고 도화가처럼 자유롭고 빠르게 수급하는 아덴 구조도 아니라서 절구인가 용맹인가, 2버블 용맹인가, 3버블 용맹인가 매 순간 높은 판단능력을 요구함. 물론 이것은 홀나 도화가도 그러하나 바드는 그 요구치가 저 둘보다 더 높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바드의 아덴 숙련도는, 2버블 용맹과 1버블 절구를 얼마나 밸런스있게, 언제 어느 타이밍에 적절하게 터는가, 기믹 후 딜타임에 3용맹을 적절하게 굴릴 수 있는가의 여부로 갈린다고 생각함. 혹자는 손 안 되면 딜러하지말고 서폿이나 하라는 소리를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임. 조딱이라고 욕하는 경우 많던데, 그건 사람 문제지 서폿 문제가 아님. 6. 위의 모든 문제들로 인한 높은 고점=낮은 저점 위의 문제들로 인해 바드는 고점은 높은데, 저점은 제일 낮다고 생각함. 위의 단점들이 시너지를 이루어 그야말로 손 타는 서폿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정석적인 서폿 같음. 그래서인지 바드는 근본이지만, 바드로 서포터를 입문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음. 어느정도 서폿에 적응하고 나서 입문했을 때 좋은 서폿인 것 같음. 7. 카던 등 1인컨텐츠가 힘듬 바드는 왜인지 아가, 홀붕이에 비해 요상하게 1인컨텐츠가 힘듬. 단타기도 없어서 선수필승도 크게 써먹기 힘들고... 카던도 아가, 홀붕이와 비교하면 제일 안 좋은 편인것 같음. 이런 부분에서는 바드는 진짜 안 좋음. 물론 1인컨텐츠 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게 다행이지만. 바드 정리 장점 : 최고의 고점 단점 : 그만큼 손을 탐, 1인컨텐츠 힘듬 ②. 홀리나이트 장점 1. 각인세팅 자유도 중갑 착용 안 써도 단단해서 다른 각인 하나를 넣을 수 있음. 홀나의 장점 중 하나. 보통 서폿은 직각, 각성, 전문의 (급소타격) +@인데 도 바는 중갑이 사실상 강제임. 근데 홀나는 워낙 단단해서 각인 1자리가 비어서 각인세팅에 자유도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함. 스킬도 필수스킬 넣으면 자리가 비어서 1/7할지 2/6할지 3/5할지 취사선택 가능. 2. 공버프가 둘다 24m라 딜러 위치 신경안쓰고 넣어도 됨. 바드나 도아가 둘다 세팅 극신에 10홍 아닌 이상에야 장판이 하나씩 있어서 백헤드 하나씩 있으면 스트레스받는데 홀나는 그럴 일 없음. 물론 갈망묻히러 앞뒤 와리가리해야되는건 똑같긴 한데, 어따 공증장판깔지 생각안해도 되는게 플레이에 불쾌함이 적음. 3. 3서폿 중 제일 쉬운 낙인유지 낙인기 빠르고 경면까지 있어서 좋음. 아가도 편한건 맞는데 가끔 백스텝 휘릭해서 난치기 안밟거나 툭 끊기면 스트레스받음. 바드는 낙인유지시간이 짧아서 2낙 채용이 기본인거 생각해보면 홀나는 낙인안정성이 제일 높음. 수틀리면 율법낙인까지 해버리면 절대 낙인 안끊김. 물론 이 낙인스킬은 빛충 기준. 4. 아덴이 아닌 일반스킬에 달린 힐 + 무지성 24m 정화 홀나는 짤힐이 아이덴티티인데, 이게 일반스킬에도 달려있어서 아덴 털고 각물먹을까 고민 안해도 됨. 아브 2관이라던가, 뭐 이런 잡몹잡는 구간에서 딜러들 피빠져있으면 도, 바는 눈물머금고 힐주고 각물먹지만 홀나는 쌀먹 가능. 추가로 이 스킬은 24m 정화까지 가능해서 딜러 위험하면 멀리있어도 안정적으로 정화 가능. 물론 이건 일장일단이 있음. 그래서 홀나 정화가 도화가보다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봄. 4. 도, 바에 비해서 좋은 기믹수행력, 카던 돌기 편안함 무력은 신성검 하나로 컷, 카운터도 성능 좋고 그냥 든든함. 도바 할때는 뭔가 2% 아쉬운 무력인데 홀나는 아님. 그렇다고 도 바가 나쁘다는건 아님. 좋은데 상대적으로 홀나가 더 좋다는거지 카던은 주력스킬들이 단타기 형식이라 선수필승 잘 받고, 심판자는 범위까지 늘려줘서 아주 편안함. 개인적으로 카던 편한건 홀>도>바 인거 같음. 5. 고레벨 홍염 요구량이 적음. (주관적, 장점이자 단점) 고레벨 홍염 요구하는거라고 해봐야 천축 말고는 딱히 없는거같음. 물론 그렇게 따지면 다른서폿도 같지 않냐 할수도 있지만, 홀나는 유독 그게 두드러짐. 어차피 홀나는 무조건 극신이라서 공증 2개중 1개인 신분은 5홍인가 6홍으로도 이론상 유지보다 쿨이 더 빨리 돌고, 낙인기인 빛충도 마찬가지임. 얘네들은 고홍염의 메리트가 전무함. 바드나 도화가는 고홍염을 맞추면 쿨이든 뭐든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홀나는 진짜로 그냥 메리트가 없는 스킬이 도 바에 비해 많음. 그래서 뭔가 얘네는 꼭 고홍염 맞춰줘야겠다! 이런 게 없음. 근데 이건 단점이기도 함. 이유는 후술 단점 1. 마나회복능력이 후달림. 홀나는 천축에 마나회복이 있는데 워낙에 쿨이 길어서 마나회복이 좀 아쉬움. 끝마딜러들이 홀나 좋아한다는 얘기 들으면 그냥 조용히 눈물한방울 또르륵 남. 2. 3서폿 중 유일하게 피면 없음. 주력채용스킬에 피면 없어서 이리튀고 저리 튀고 난리남. 율법 멋있게 깔았는데 팅 날라가는거 보면 뭔가뭔가임. 근데 율법에 피면주면 율법은 완전무결한 개씹사기스킬이라 본캐지만 율법에 피면달라고는 못하겠음. 공증스킬에도 도 바는 아가는 해그리기에 피면, 바드는 음진에 피면있어서 홀나는 공증넣다 끊길때도 많음. 이건 24m 2개를 받은 대가인듯. 3. 97돌을 깎아도 딱히 뭔가 쓸만한 2각인이 없음.(주관적) 개인적으로 홀나 최고점은 2나 1자리에 심판자 넣는거라고 생각함. 97돌시 넣을만한 각인은 중갑2, 정흡2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둘다 뭔가뭔가임. 바드나 도화가는 중갑을 2로 뺀다는 아주 모범적인 선택지가 있지만, 홀나는 흠... 물론 정흡 좋은거 맞는데, 난 심판자 아덴수급능력이 더 좋은거 같음. 마흐 얘기도 간간히 나오던데, 서폿은 하다보면 내가 처맞고 아군을 케어할것이냐, 아니면 그냥 후케어할것이냐 이지선다에 놓일 때가 간간히 있는데, 홀나는 후케어가 힘들어서 처맞고 케어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그래서 마흐는 이론상이나 최고점이지...그럴거면 99돌 깎아서 3333311이 더 현실성다고 보는지라... 4. 아덴기 자체의 불편함. 도화가 바드는 아덴 털고 바로 채울 수 있음. 하지만 홀나는 모닥불 꺼지지 전까진 못 채움. 즉, 이때 수급하는 모든 아덴은 딱히 의미가 없음. 어찌보면 장점인데 24m 공증 맞출필요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써도 된다는거긴 함. 그리고 얘는 공증에서 장판형이 없으니 아덴에서 장판해야겠지? 같은 느낌인데 이거 아브 3관이나 라카이서스같이 큰 애들일때 좀 스트레스임. 그래도 바드 도화가의 장판형 공증보단 넓어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5. 극악의 후케어 성능 홀나는 오로지 선케어+짤힐이라 딜러가 갑자기 실드 빌때 피가 훅 빠지면 뭐 해줄수있는게 없음. 당신이 딜러고 저런 상황이 온다면 바드나 도화가는 압도적인 폭힐로 케어 쌉가능이지만 홀나랑 간다면 고민하지말고 물약 먹자. 6. 3서폿 중 유일하게 공속증가 유틸 없음. 바드는 천상에, 아가는 난치기에 공속증가가 있지만 홀나는 그런 거 없음. 딜러 입장에서는 그래서 홀나랑 가면 신속딜러 아닌 이상은 뭔가 느릿하다는 느낌이 자주 들거임. 실제로 느린 거 맞음. 7. 고레벨 홍염 요구량이 적음=고점이 막혀있음. (주관적, 장점이자 단점) 이게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다고 했는데, 단점 면에서 보자면 고점이 막혀있다는거임. 고홍염을 올려도 어차피 성능상 차이가 없으니 이게 뭔 필요가 있나 싶음. 인식겜이라 그냥 고홍염 주는거지. 도화가나 바드는 투자하면 그 리턴이 명확하게 보이는데 홀나는 애매함. 97돌의 애매함과 이 문제가 합쳐져서 결국 고점이 낮을수밖에 없음. 그리고 생각해보면 세팅 자유도가 높다라고 했는데, 바꿔말하면 바드랑 도화가는 3333으로도 홀나 33333과 엇비슷한 성능을 낸다는 소리임. 거기에 공속증가 유틸도 없으니 결국 최고점으로 가면 홀나는 바드 도화가에 밀릴 수밖에 없음. 고점이 막혀있으니 플레이도 단조로워지고 노잼이라는 의견이 많을 수밖에. 8. 엘릭서에서 선각자를 사실상 강요 홀나는 유일하게 10홍을 맞춰도 스킬 쿨타임상 공증이 비는 타이밍이 필연적으로 올 수밖에 없음. 그래서 선각자 외에 진군이라는 선택지는 그리 추천되지 않음. 진군 나쁘지 않은데, 홀나로 진군 가기는 뭔가 좀 그럼. 알다시피 고점은 진군이 더 높아서 이 부분도 주관적으로는 홀나의 고점을 제한하는 파트라고 생각함. - 홀나 정리 장점 : 플레이 쾌적함, 기믹수행 좋음. 단점 : 고점 도바에 비해 낮음. ③. 도화가 장점 1. 아덴의 자유로운 운영 홀나의 경직된 아덴구조와 바드의 선택강요 버블형식에서 에서 완전히 탈피한 힐 공증 뭐든 가능한 만능 아덴, 거기에 아덴도 빨리 쌓여서 상황에 맞는 대응이 그때그때 가능함. 물론 바드도 가능하지만 도화가가 이 분야에서는 더 좋은듯. 거기에 환문이라는 비전투상태에서도 아덴을 쌓는 일반기를 보유하고 있고 심지어 얘가 아덴수급량이 적은편도 아니라서 아덴 쌀먹 쌉가능 그 자체임. 바드 하프는 음....뭐.... 2. 선케어가 나쁜 편이 아님에도 압도적인 후케어 능력 선케어는 홀나만큼은 아니어도 꽤 괜찮다고 생각함. 콩콩이는 범위가 넓은데 3번이나 뛰어서 파티원이 어느정도 퍼져있어도 실드를 우겨박을 수 있고, 환문으로 짤실드, 흩뿌리기 범위도 넓어서 선케어가 나쁜편이 아님. 그런데 후케어도 좋음. 위의 빠른 아덴수급과 시너지를 이뤄서 작정하고 알 깔면 전멸기급 아닌 이상에야 죄다 살려내는 화타급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음. 그래서인지 트라이때 아가는 그저 신임. 3. 나쁘지 않은 편인 기믹수행력, 카던 능력 홀나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아가의 기믹수행력과 카던 능력도 꽤 괜찮은 편임. 급소타격 채용, 범가르기 채용 시에 순간무력화도 아주 우수함. 카운터기에 피면도 달려있어서 부담없이 막 지를수 있음. 홀나처럼 단타기 위주 스킬도 보유중이어서 선수필승 잘 받고 두루미의 쿨초기화로 무한두루미도 조건부로 가능하고. 홀나가 슈샤이어 출신이라 상대적으로 부각되어서 그렇지 아가도 성능 꽤 좋은 편임. 4. 즉발 마나회복 아가는 홀붕이나 바드처럼 마나회복률을 더해주는게 아니라서 그냥 바로 즉시회복 형식이라서 마나회복에 있어서는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음. 물론 그 대가로 끝마딜러들이랑은 상성이 안맞지만 끝마딜러가 몇 없어서 장점임. 5. 주력 공증기에 피면 + 빠른 시전 바드는 천상 쓰다가 툭, 홀나는 공증기 둘다 툭 하면 공증이 안들어감. 그런데 아가는 해그리기에 피면을 넣을 수 있어서 공증이 안정적이고, 장판공증도 바드는 띠로로롱 띠잉 해야되는데 아가는 훗 챠 하면 나옴. 물론 이부분은 바드는 음진에 피면이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음. 6. 선택지가 넓은 97돌 아가는 홀나와 더불어 정흡 2를 유의미하게 채용하고 있고, 333331이 아니라 333322가 메이저일 정도로 정흡이 유의미하게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함. 거기에 중갑 2도 가능해서 97돌 선택지는 도화가가 제일 열려있지 않나 싶음. 물론 그것도 97이 떴을때 얘기지만. 7. 귀여움 (중요) 외모도 성능임. 홀나는 슈샤이어 출신이라 영원한 홀붕이+남캐 바드는 음...뭐랬지 기린이랬나 어쨌댔나. 이건 중요한 게 아니고. 여하튼 예쁨과 멋짐은 취향을 탈 수밖에 없음. 하지만 귀여움은 취향을 타지 않음. 왜냐하면 귀여움은 진리이기 때문임. 특히 이번 피방 100시간 탈것과 펫과 함께라면 그 파괴력이 10배가 됨. 그러므로 아가를 키우는 모두는 피방이벤트를 꼭 100시간을 하도록 하자. 단점 1. 케어 측면에서 포지셔닝 능력을 크게 요구 홀나처럼 무지성 24m 실드나 바드처럼 위치가 명확하게 지정되는 형식의 실드가 아니어서 딜러 위치를 보고 모두가 받을 수 있게 하려면 포지션을 잡아서 실드를 줘야 됨. 내 생각엔 그래서 얘만 실드기가 환문까지 3개 아닌가 싶기도 함. 후케어능력은 좋지만 그걸 위해서는 공버프를 희생해야 함. 즉, 바드만큼은 아니어도 얘도 손을 탄다는 소리임. 괜히 아가는 손탄다는 얘기가 있는 게 아님. 2. 딜러가 상호작용해야 하는 조건부 폭힐 능력 알 깔았는데, 딜러가 안먹으면 스트레스임. 이거 은근 도화가하는 사람들 다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제발 나다싶으면 드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3. 고정형 슈퍼세이브 스킬 홀나는 율법으로, 바드는 광시곡으로 원거리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미리내는 자기를 중심으로 시전함. 실드 주려고 멀리 포지션 잡았는데 위험패턴 나오면 순간적인 세이브가 불가능함. 이런 경우는 딜러가 버티기를 바라며 알로 후케어나 해줄 수밖에. 4. 설치형 낙인기 + 경면없음 다른 낙인기 많이들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난치기 많이 쓴다고 생각함. 문제는 홀, 바와 다르게 설치형임. 난치기 으럇 하고있는데 갑자기 휘릭 하고 백스텝 한번 보스가 조져주면 낙인이 거의 11초는 빔. 거기에 경면도 없어서 툭 하고 끊길때도 자주 있음. 그래서인지 얘는 낙인기 한번 못맞추는게 홀, 바에 비해 그 리스크가 매우 큼. 5. 느릿느릿함 정흡 2가 메이저가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임. 아가는 뭔가 쓰다보면 느릿하다는 느낌이 좀 들 때가 있음. 착각하지 말아야 할 건 묵직함과 느릿함은 다른 거임. 아가는 묵직함보다는 느릿함쪽에 가까움. 이런 게 거슬리는 사람이라면 정흡이 사실상 강요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생각함. 6. 요즈임. 귀여움 원툴. 예를 들어 건슬이나 바드 등은 귀여움과 예쁨을 선택할 수 있지만, 요즈는 그게 아님 얘는 그저 귀여움 원툴임. 귀여운거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판판족 요즈와 타 여캐들을 보고있으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밖에. 얘도 현실 기준으로는 큰 편이라지만 아크라시아는 현실이 아닌걸. 아가 정리 장점 : 좋은 후케어, 아덴, 마나회복, 귀여움 단점 : 딜러가 구슬 안먹으면 스트레스받음, 슈퍼세이브 딸림, 느릿함. 주관적 총정리 난이도 : 바>>도>홀 고점 : 바>>도>홀 기믹수행력 : 홀 >>도>=바 안정성 : 공팟 기준 홀 > 도 >= 바, 고정팟 기준 바=홀=도 서폿 진짜 재밌는데 그래서 서폿 신캐 언제 나옴? 나 서폿좀 더 늘리고싶은데. 랏폿난 해결하게 다음 신캐는 제발 서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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