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노멘따리라 노멘으로밖에 예를 못 듭니다. 양해 부탁.

약간 내가 생각하는 진도 사기 x는 "1) 그 진도까지 본 적이 있으며, 2) 그 진도까지 95% 확률로 생존해서 가며, 3) 그 다음 진도를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했다." 정도인 느낌인데.


1) 그 진도까지 본 적 있음
이건 당연한거고

2) 그 진도까지 95% 확률로 생존해서 가며,
이건 좀 논란 있을 수도 있는데, 난 95% 정도면 된다고 봄.
'100% 생존해야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솔직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30~40번 했을 때 한번 죽을까 말까? 정도는 그렇게까지 빡세게 하는건 서로 피곤한 일이다라고 생각해서 95%라고 생각했음.
좀 정량적으로 계산하면 딜러 6명이 생존 확률 95%라 치면 73% 확률로 전원생존 해서 그 패턴까지 감.
서폿은 그냥 산다 치고 계산 안했지만 서폿이 딜러보다 단단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70% 정도?
물론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70%가 지켜지는 트라이는 본 적이 없음

3) 그 다음 진도를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했다
난 오히려 이게 중요한 것 같은데, 노멘 3관 트라이 같은건 사실상 90줄을 보는 순간 '킹기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참.
근데 한 명이 단순히 공략은 봤지만 실제로 본 건 처음이다라는 이유로 죽으면 기운이 쭉 빠지기 시작함.
포셔가 4-3관을 깨본 것마냥 달달 시뮬레이션해본 덕에 폭풍오더가 가능했던 것처럼, 진도가 좀 나간 파티면 이전 페이즈 숙련도를 올린 것 만큼 다음 페이즈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3관 트라이할 때 온갖 백사멸 딜러들 시점 영상을 다 찾아본 것 같음.



예를 들어 90줄 트라이 팟을 갈때, 90줄까지는 거의 20트당 한번꼴로 90줄 전에 죽었던 것 같음.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90줄 이후를 킹기라고 생각해서 패턴도 거의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영상 엄청 보면서 엄청 공부했고 90줄 진입 후 55줄까지는 일사천리였고, 그 이후도 어렵지 않았지.


내가 생각하는 진도 사기 X는 95% 정도라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요약
1. 내가 생각하는 진도 사기 기준은 1) 그 관문을 본 적 없거나, 2) 그 진도 전 생존 확률이 95% 이하거나, 3) 그 진도 후 시뮬레이션이 충분하지 않은 것
2. 그 진도 이전 숙련도 만큼이나 그 직업 시점 영상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거의 동등한 비율이라고 봄. 특히 후반부 진도 트라이는.
3. 다른 사람들 생각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