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데기 혐오 사건
 - 방송에서 대놓고 건슬 혐오 발언.
 - 건슬, 데헌, 기상 딜 안 밀린다며 문제가 있다면 이 셋이라 박제.
 - 파티원 구하는데 방제에 아예 건데기 오지 말라며 박제.
 -> 그냥 스트리머도 아니고 유튜브 구독자 100만이나 보유한 대기업의 발언.
 -> 실제로 건데기라는 말 아직도 쓰고 있고 개개인 겪는 차이는 있어도 차별이 생긴 건 사실.

2) 소울 DPS 올려치기 사건
 - 본인과 친하던 시청자 '문월의집행자'의 소울 DPS (6000만+길로틴 3.4억딜) 결과를 내놓고 '세종시에스더'가 길로틴 3.4억 딜이 나올 수 없다고 하자, 뜨뜨가 10멸 빵을 했던 사건.
 - 10멸빵에선 그 DPS(6000만+길로틴 3.4억딜)가 안 나옴.
 - 나온다 or 나올 수 없다에서 나온다에 건 뜨뜨가 10멸빵에서 짐. (세종시에스더는 안 받음)
 - 10멸빵 져놓고 너무 문월의집행자를 몰아붙였다고 적반하장으로 세종시에스더한테 뜨뜨가 사과 요구까지함.
 - 근데 알고 보니 문월의집행자가 마효증 각인을 껴놓고 DPS를 올려치기 했음.
 + 뜨뜨가 사과하고 끝남.

3) 더 퍼스트 스피드런 대회 사건
 - 대회 안 끝났고 인터뷰 중인데 개무시. 캡틴잭도 무시.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후원사까지 있는 대회 개무시했던 사건.
 - 본인과 같이 더퍼스트 퍼클레이스를 했던 캡틴잭이 진행하는 스피드런 대회에 스트리머 팟으로 참여.
 - 굳이 아직 숙련도가 부족한 신캐 브레이커로 참여.
 - 스피드런 전날 밤을 세워야 컨이 좋다며 밤을 세워놓고 옴. (그래놓고 밤새워서 안좋았다고 핑계)
 - 팀원 정해놓은 택틱 개무시하고 수시로 죽음 (히나브 타이밍도 아닌데 히나브 외치다가 헤드 잡고 수라 쓰다가 죽음.)
 - 딜 밀어준다고 팟에 창술 블레 바드 다 놓고도 오더 무시, 딜딸 놓다가 연습+실전에서 죽음.
 - 본인이 죽어서 4위로 마감. 그런데 사과보단 변명. 팀원들한테 말도 안 하고 자기 방송 가서 시청자들한테 리플레이 보면서 변망하다가 한참 뒤에 돌아옴.
 - 한 스트리머는 집에 집들이 손님 와있어서 끝나고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했는데 무시하고 대회 다 끝났는데 더퍼 다시 가자고 졸라서 더퍼 다시 함. / 가서도 계속 죽음.
 
4) 눈가루 방송 쌍욕 사건.
 - 우레, 눈가루, 뜨뜨가 에키드나 팟가서 3뜨 쫑인데도 계속하다가 싫은 티 냈다고 뜨뜨가 눈가루 방송가서 욕 박은 사건.
 - 트라이로 숙제가 많이 밀려있던 눈가루를 우레가 반강제로 설득해서 데려옴.
 - 3트쫑이라고 미리 공지함. (뜨뜨도 분명히 봤음.)
 - 3트쫑인데 뜨뜨가 졸라서 10트까지 감.
 - 숙제 밀려있는 상황에서 10트까지 가자, 표정이 안 좋았던 눈가루 방송에 뜨뜨가 찾아와서 시청자들 다 보는데 쌍욕박음.

 2~4번은 2달도 안 되는 사이에 생긴 일.
 /틀린 거 있으면 댓글로 제보 좀. 바로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