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두 눈을 의심했다 뚱캔도 아니고 홀쭊한 250ml짜리 코카콜라가 어떻게 1700원을 하냐

알바가 나 몰래 초콜릿 하나 더 찍어놓고 콜라 한캔에 1700원이라고 구라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1700원이 맞다고 함

물가를 그다지 막 엄청 신경쓰고 살진 않았었는데 시선을 다른데 두다가 보니까 진짜 훌쩍 높아져있음
어린이들도 안보는 사이에 몰라보게 쑥쑥 큰다던데

물가는 어린이와 같은 것일까? 

정말 물가에 어린이를 내놓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