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키스, 쿠크세이튼, 아브렐슈드에서 겪은 일입니다.

여러 번 클리어는 했지만 아직 패턴에는 미숙한 것 같아 트라이 파티로 갔습니다.

패턴 한 번 더 보자고 3줄 남기고 재시작 하고,

한 명 죽었다고 클리어 가능한 상황에서 재시작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던데

트라이방이 원래 짤패 숙련을 목표로 하는 방인가요?

사전 고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방 제목에 ' ~~관문 트라이' 라고만 적혀있었고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소통도 안 했어요.

트라이가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관점이 잘못 된 건지 정말 궁금해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