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블레이드로 시작했는데,

스익을 밀다가 너무 지루해서 아르데타인에서 폐사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 시즌에 다시 한번 진입해보고 싶은데

슈모익 줄 때 진입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미리 점핑권을 돈 주고 사서 맛을 보는 것이 맞을지 여쭤봅니다.
(사실 어디까지 밀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6캐릭을 채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미리 키우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