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아를 매우 천천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모코코입니다.
원래는 레이드를 파티로 해야하는 점에서 피로도에 로아를 접었다가
최근 솔플레이드를 잘 내줘서 다시 복귀했는데요.
원정대 방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우선 현재 원정대 상황은
창술사(1640), 리퍼(1640), 리퍼(1600), 리퍼(1600) 이렇게 꾸려놨습니다.
여러 캐릭 해봤는데 리퍼가 저랑 제일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리퍼로 원정대를 꾸리려고 하고
창술은 기존에 있던 메인 캐여서 40까지 올려줬습니다.
현재 레이드는 모두 솔플레이드만 가구 있습니다! 40: 베히(버스), 에키, 카멘 / 16: 상아탑, 일리아칸, 카양겔

여기서 갈림길이
1. 창술 60 (슈모익 먹인 캐릭터라 60 상자가 있습니다)
2. 리퍼 보석 (리퍼가 보석이 거의 7멸홍으로 둘러져있고 돈쪼금있어서 6겁작 4개정도만 있습니다)
3. 창술, 리퍼 초월 (창술은 3단계 기본, 리퍼는 2단계정도까지만 되어 있습니다.)
4. 16리퍼 40으로 올려주기

이정도에서 고민중이긴 한데
어차피 솔플레이드만 주구장창 하기도 하고 카멘 에키 솔플이 재미가 있어서
굳이 40에 있는 친구들 스펙을 올려줘야하나?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퍼를 40으로 올리려 했더니 또 주변에서는 40올리는것보단 60 올리는게 더 재화가 적게 들 수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성장 방향성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4가지 이외의 방안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