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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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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일기오늘 카던을 돌았다. 반지가 나왔다
드디어 템렙 301이 되었기 때문에 공개채팅창에 자신있게 "301 아르카나 빙레기 갑니당" 를 쓸수 있게 되었다 ........ ................. .......................... 그냥 내가 초대를 했다 나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찌어찌 사람을 모아서 처음 빙레기와 눈을 마주쳤다 물론 난 솔플로 패턴을 파악했기 때문에 죽지는 않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토벌실패. 누군가가 이미 죽었던것이다 그러자 한명이 정치를 시작 남탓 시전 불편했다 그 다음 파티 바드를 초대했다. 그는 빙레기가 처음이라고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다 생각보다 죽지않고 잘해줬다. 그리고 처음으로 빙레기 클리어 ! 또 반지가 나와서 템렘 303 !!! 20초 남기고 클리어해서인지 나머지 2명은 수고욤 하더니 자연스럽게 파탈을 하더라 바드와 남은 나 새로운 파티원을 초대하자 갑자기 그는 숙련자 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믿었던 데빌헌터가 죽자 " 님 그만 죽어요 " " 무력화 다음에는 얼음 나와요 " 데빌헌터는 부담감이 컸는지 계속 죽더라 실패 후 방장인 나에게 귓말이 왔다 " 데헌 강퇴 좀" 이게 사람색히인가 전판만해도 초행이라고 하던 사람이.... 내가 파탈을 했다 그리고 어떻게 타워도 38층까지 올라갔다 새 아이템이 나올 때마다 특성변화 하느라 이제 남은 돈이 얼마 없다 초조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ps 빙레기 경험한 님들 중에 시크릿 가든 빼고 싶다고 생각한 분 안계신가요? 전 정말 시크릿가든 빼고 싶어서 대신할 스킬을 찾고 있습니다.ㅠ 첫눈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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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