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니움

3바퀴도는데



다 깬다고 가정하고 3시간걸림

파티모집 40분
사냥 20분

-> 파티 폭파 (아르카나 끼면 클리어시간 ㅈㄴ 느림)

다시 파티모집 40분
사냥 20분
파티폭파 반복



서머너 블래스터 기공사 이런애들이
아르카나랑 파티안해줌....
아직도 기억난다
서머너 블래스터 워로드 아르카나(나) 로 13분컷했는데
338 블래스터 나가고, 339 아르카나 들어와서 18분 걸린거...


파티모집에 40분이나 걸리는것도

초대하면
아르카나 직업보고 전부 바로 탈주함
pve 컨텐츠를 즐기는데 이젠 한계를 느낌..






그래도 pvp를 좋아하니 pvp돌리는데

2급인 지금 초단들이랑 같이 pvp해보면
호크아이, 블래스터, 디스트로이어, 워로드, 배마, 인파, 기공사

얘네들한테 비비지도 못하고 개털림.
나보고 연구 부족하다고 하지 말아주셈...
pvp 이겨 볼려고 스킬초기화만 8번 가까이하고
1000골드 부어서 스킬창 확장하고
현질까지했음...
그리고 클베때부터 pvp ㅈㄴ 해와서
pvp 오베 2급 달정도 경험만 한것도 아님...
pvp 허접도 아니니 이해도 문제라고도 하지 말아주길바람..




pve도 못하고
pvp도 못하면

이걸 왜 하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2차 클베 아르카나
3차 클베 아르카나
오베 아르카나
337 아르카나...

키운게 아깝지만..
부케 키워도 템렙 400될때쯤이면 템렙 따라잡힐듯..


아르카나 키울려면 고정팟 없으면 참..
힘듦...
아르카나인 나를 ㅈㄴ 희생해가면서 키워줄
착한 고정 파티원들을 만나야함...

직장인이라
한판도는데 준비만 1시간씩 걸리고
그렇게 돌아서 깰지 안깰지도 모르는
그런 캐릭터 키울시간이 없음..

아.. 참고로 닉네임 아르카나손절함 이라고 지었는데
이미 존재하는 닉네임이더라.
한번 더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