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가르기 생기면
평소 쓰던 사이클

철난폭죽용ㅡ일망ㅡ철대지(가능할지는 모름)ㅡ아덴쌓기(난폭죽용 등등)

vs

철난폭죽용대지(투지발산종료)ㅡ아덴쌓기(철난폭죽용)

비교하면 뭐가더 나을까요
시즌2때는 투지발산을 중간에 종료할 수 없어서 일망심판으로 중간에 뻐기다가 마지막에 철or난 털고 끝내잖아요

이제 대지가르기가 투지발산을 강제로 종료 시키니까 마지막 철포 하나 더 털겠다고 시간뻐기는것 보다 투지발산 바로 종료시키고 아덴 쌓는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