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 버서커 유저입니다. 처음에 앜패 비기버서커를 처음 접했을땐,
폭주해제라는 일단 구조가 변경된 부분만은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용하면서 뭔가 이건 아닌데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일단 딜적으로 상승이 된건 맞으니 뭐라 콕 집어 얘기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비기는 새로운 맛은 아니고 딱 앜패전 절정 창술과 똑같은 매커님즘의 직업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 버서커 유저들이 바랬던 폭주해제가 이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폭주키고 주력기 털고 바로 폭주해제를 원했었나요?

폭주를 켜고 폭딜을 하다가 기믹같은 요소로 딜을 할 수 없을때 폭주를 해제해서 다음 폭주를 미리 준비하길 바랬을 겁니다

전 차라리 폭주시 딜 상승을 감소시키더라도 폭주해제시 남은 폭주게이지에 비례하여 분노게이지를 환급해서 빠르게 폭주에 재진입하는 식으로 방향성이 잡혀야했다고 봅니다.

지금 비기는 잠깐의 폭주주력딜을 위해 비폭주로 레이드를 소화하는 유틸없는데 극특을 가는 진짜 시즌1 캐릭으로 퇴화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시즌3에 이런 캐릭이 남아있나 싶긴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