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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0:49
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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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잊지 맙시다.테섭이 아닌 본섭 광기 버서커만 해도 리스크를 상당수 가지고 있는 직업임.
꼴찌 체방 + 근딜 + 높은 자벞 의존도 + 선후딜 버서커가 짊어지지 않고 있는 리스크라고 한다면 비사멸(스웨때문에 사멸 가기가 뭐함, 비기때는 러쉬라고 있었지), 매우 좋은 체력회복 효율(체방의 리스크를 상당히 낮춰줌. 딱렙일때는 고통받지만 적정렙 초과하면 살만해짐), 준수한 무력화 이 정도라고 생각함. 그동안 광기? 강했음. 맞음. 부정못함. 우리 본섭에서 강한거 맞음.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고 플레이한것도 아님. 테섭 광기? 너프 먹어도 못해도 중간에서 중상위급 딜링능력 가진거 맞다고 생각함. 그럼 리스크는? 리스크는 오히려 더 커짐. 왜냐하면 체력회복 효율을 가져가 버린거니까. 그럼 테섭의 광기는 체방+ 근딜 + 자벞 의존도(상시 시너지로 살짝 내려감) + 선후딜 을 고스란히 안으면서 장점은 비사멸, 좋은 체력회복 효율( 체력은 1/4, 회복은 2/5로 어쨌든 타케릭에 비해 회복효율은 좋음) 그럼 테섭의 딜이 과연 우리가 짊어진 리스크에 비해 맞는 딜임? 난 절대 아니라고 봄. 뭐? 그동안 강했으니까 약해져야 한다? 그게 밸런스 맞추는거임? 그냥 감정적 복수지. 데헌한테 딜 가져가면 그게 과연 맞는 밸패겠음? 워로드한테 실드 가져가면 그게 맞는 밸패겠음? 절대 아님 물론 전 직업중에 버서커가 제일 암울한 것도 아닌거 알고 있고(개인적으로 블래, 호크는 진짜 불쌍함) 우리보다 급한 직업 있는 것도 알고 있음. 하지만 지금 테섭에서 진행되는건 "밸런스 패치"의 테스트지, 그동안의 감정적 보복이 아님. 그동안 버서커가 쎘다는건, 지금의 버서커가 딜 너프를 받는게 무조건 맞다랑은 절대 귀결되지 않음. 직게 보면 버서커 딜너프는 당연해요 라는게 자주 보여서 썼음. 오해할까봐 한마디 더 하면 버서커가 딜 너프를 받으면 안된다가 요지가 아님. 그저 리스크에 맞는 딜을 주는게 맞다, 딜적인건 좀 지켜봐야 안다, 성급하게 결론 좀 내리지 말자 를 말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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