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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15:21
조회: 2,173
추천: 1
배마인생 이렇게 행복? 하다고 느낀적은 첨인거같아요배마가 사기라는 소리 들을 때 개인적으로 똥손이라 체감을 크게 못했었어요
사기라는 소리 들었을때 저도 가족사진에 대문짝만하게 들고싶어 선생님들 셋팅 따라해봐도 전 따라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똥꼬마스터에 오의배마라 해도 내연펑 폭쇄진 거리랑 다단히트 맞힐려고 미리 예측샷 때려야되고 풍신 올리다가 나뒹구르고 아님 이상한곳에 폭풍우가 따라가질않나,,, 조금이라도 가족사진 들고싶어 똥꼬쇼 해도 사기캐라는 인식과 똥손의 괴리감에 더 스트레스 받았었던 배마생활이었는데요 그치만 로아인생 많은 시간을 같이 대륙을 돌며 스토리를 즐겼던 첫캐라 버릴래야 버릴수없었던 애증의 캐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멋있는 신스킬과 평생 건들어 주지 않을꺼 같았던 내연 (진짜 이 부분은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이라어안이 벙벙하면서도 감동먹었네요. 몇년동안 자매님들이 얘기했는데도 씨알도 안 먹혔는데 이걸 건들여주다니....) 사멸에 얽매이지 않아도 다른 셋팅으로도 해도 되고, 버블 수급이 꼭 필요한 오의배마라해도 꼭 고특화 해야되는것도 아니고 제 기준 배마의 상징중 하나인 뇌명각을 넣어가도 된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제가 생각하는 배마의 상징성은 고신속의 빠르게 치고 빠지는 캐릭이라 생각해서) 구조개선과 이펙트, 신스킬 오픈때부터 시작한 배마 인생중 젤 행복한 순간이네요 그 동안 자매님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도 밸패와 인식때문에 큰소리 못내도 계속 연구하며 집 지어준 자매님들이 있기에 제 본캐가 계속 살아있었던거같습니다 자매님들에게 감사인사 올리며 다들 행복한 즐로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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