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로는 오의배마로 고점을 뚫고 싶다? 부앙바드랑만 가야 합니다.

오의배마 특성상 한 사이클이 세고 현타가 길다 보니, 그냥 한 사이클을 세게 넣어주는 부앙바드가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장판을 안 밟아도 되는 발, 홀도 좋지만 로펙 10,000+ 발, 홀이 아니면 부앙바드한테 개 따잇 당합니다. (부앙바드 전분 기준)

그리고 오의배마로 트라이하시는 분들은 도화가분들이랑 합이 잘 안 맞습니다. (실제 DPS 체감상)

어려운 직업도 아니고 그냥 쿨마다 피아노 치기 하는 직업인데, 패턴 운이 좋아야 합니다.

똥도 내가 안 걸려야 하고, 용바가 돌아 있는 시간에 패턴으로 인해 딜을 못 하는 상황도 운빨로 없어야 DPS가 잘 나옵니다.

심지어 남들은 지파하면 DPS 계속 오르는데 얘는 수비하기 바쁨.
존나 쭉쭉 떨어지는 거 부여잡아야 함.

결국 기믹하고 뭐 하고 하다 보면 DPS가 1~2억 낮아져 있어요.

패턴 운이 진짜 좋으면 유지하거나 오르긴 할 텐데, 그러기 쉽지 않죠?

제가 깬 파티는

1파티
소서(에스더) / 오의배마 / 버스트 / 발키리(10,000+)

2파티
망소빙 / 버스트 / 전태 / 부앙바드(10,000+)

였습니다.

네, 솔직히 말할게요. 딜 버스 탔습니다 딜러 캐릭들이 나 뺴고 다 너무 좋자네... 허허

광폭 1분 남기고 0줄 들어가는 파티입니다.
전 딱 1인분, 딱코 하면서 했어요.

심지어 깬 판에는 똥 퍼레이드로 DPS 나락 가고, 3줄쯤인가 죽어서 0줄 때는 누워서 깼습니다.

이 때문에 전분은 다른 걸로 투척하고 이만 쓰러지러 가보겠습니다.

오의배마로 트라이하시는 분들 꼭 성불하시고 화이팅입니다!



10분정도 친 전분이였는데 제가 했던판중 제일 고점이었습니다 이건 계속 했으면 23+로 마무리 했을듯??

위에 말한거처럼 똥 다 안 걸려주면서 패턴 운 좋았고 모든게 들어맞은 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