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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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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붕이+ 번개속성 =디붕이가 오른손을 서서히 들어올렸다.
파지지지지직ㅡ 번개가 모이고 모여 하나의 형상을 이뤘다. 이 모습은... '망치' 번개로 이루어진 거대한 망치였다. "디붕디붕!!." 디붕이가 천천히 읇조리며 망치를 내려쳤다. 콰과과과과과광ㅡ 귀가 찢어질 듯한 굉음이 지나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덜덜덜덜덜ㅡ 두 동강 난 지구였다. 지구가 반으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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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