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망디트는 과거 집속기로 코어를 쌓으며 퍼스, 풀스, 사믹같은 딜계수가 높은 해방기로 
죤내 쎄게 한방 때리는 "누킹딜러(한방딜러)" 였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날해날벽과 행운의 코어라는 말도 안되는, 불합리한 트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커뮤 등에서 여러 전쟁을 겪었고, 스마게는 해결안으로 날해날벽 삭제와 행코 삭제를 해주었지만,
갑자기 누킹딜러에서 피아노형 딜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4해방 모두 박아야, 과거 2해방 박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이 느릿느릿한 직업으로 헤드에서 4해방? 
그렇다고 4해방 다 박는 허수피아노DPS가 뭐 2분 4000만~@ 나오는 강력한 클래스도 아닙니다.
포식처럼, 잔재처럼 DPS를 실전성있게 넣을수 있는 직업도 아닙니다. 왜? 헤드사멸이거든요. 느리거든요.
요즘은 또 맞으면 안돼요.

인듀어페인도 과거에는 억지로 최고의 딜각을 만들어주던 스킬이자, 이 느릿한 직업의 유일한 생존기였습니다.
지금은 단순 연계스킬 중 하나일뿐이죠. 요즘 인듀어를 생존기로 쓰는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시 누킹딜러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거 말곤 해결 방안이 없다 생각합니다.

스마게가 헤드를 위해서 헤드 패턴을 없애줄까요? 괴랄한 패턴을 줄일까요?
아니면 뭐 인듀어에 디버프감소를 넣어줄꺼라 생각하나요?
절대 안해준다고 자신합니다. 왜냐? 이미 다른 백사멸 타대들 대부분 족쇄없어진지 오래거든요. 
유저수 대부분인 백사멸과 타대들 게임이 너무 쉬워지거든요.


4해방 넣던 DPS를 딜압축에 압축을 해주세요. 그래야 피할 건 피하고 인듀어로 버틸 건 버텨가면서 때릴 수 있습니다. 백사멸과 디트는 다릅니다. 헤드사멸입니다. 
단 절대적으로 날해날벽과 행코의 부활은 반대합니다.  
현재 레이드상황과 모든 직업의 족쇄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족쇄는 3코어 쌓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자게30추갔던 글이 있죠 '디트는 버섯학자와 같다.' 디트는 트라이때 맞아봐야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딜각을 찾는 클래스입니다. 지금은 맞으면 안되는데 헤드에서 열나게 박아도 DPS 3000만입니다.
존나 쎄지도 않은데 헤드멸시 심한 레이드에서 디버프 피해끼쳐가면서 때려도 DPS 3000만입니다. 

누가데려갈까요? 저라도 안데려갑니다; 딜압축이 절실합니다. 
한방 죤내 쎄게 때리고 집속기로 코어 톡톡쌓고 기믹하고 그러다가 딜각때 또 존나 쎄게 한대 떄리고 이게
헤드직업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PS. 잘치는 분들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현재 게임사에서 메타를 4집4해로 고착화 시킨 것도 문제입니다.
피아노딜러가 되었으므로 정상적인 허수사이클은 4집4해가 돌아가지만, 실제로는 아마 내부지표 개박살나있을겁니다. 왜냐? 피아노딜러가 되었는데 집속기 경직으로 끊기거나 느려서 못때리면 5~15초 사이클 비거든요.
못참고 1~2코어로 턴다? 트포가 전부 3코어시 딜증에 3코어 해방딜증이 높기 때문에 딜은 나락입니다. 
전체적인 공대RDPS도 떨어지겠죠.  내가 딜부족 현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실질적으로 집속기 채용갯수가 줄수록 이 클래스의 유틸성은 떨어집니다.
이동기, 파괴, 무력,카운터 등  드레드노트의 엄청난 유틸성, 점스의 무력, 파숄의 이동기 등등
현재 5집으로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이직업이 디트가 맞나 싶을정도로 확 쾌적해집니다.
코어 쌓기도 쉬워지고, 이동기도 단독으로 쓸 수 있고, 인듀어도 반중력넣고 쓰면 그냥 아무때나 딜넣을수 있습니다. 카운터도 당연히 2개 채용이 가능합니다. 

해방기 딜압축을 시킬수록 자연스레 유틸성도 올라간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