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번에도 엘릭서 질문했었는데 이번에도 여쭈어보러 왔습니다 ㅠㅠ (혼자 겜해서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어가지구..)
선봉대에서 회심으로 허리 비틀기했고 추피랑 장갑이 좀 아쉬운거 같긴 한데 이대로 두고 다른 스펙업해도 될런지요...
10멸은 다음달에 여유 생기면 다 맞출 예정이고.. 상재도 천천히 해서 하멘 하키드나 가보려고 합니다
엘릭서 재미있긴 한데..골드가 너무 빨려서 이제 천천히 깎고 싶은데 공팟 쭉 다녀도 문제 없을까요? 아니면 짬짬이 하의 장갑 다시 깎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