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분보크 넘어오고 찢어쓰고 균형달은 할만하다 싶은데 삼두사만 튀어나오면 지끈거리는 머리를 막을수가 없네. 이렇게 저렇게 굴려봐도 매끄럽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