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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6:02
조회: 2,452
추천: 7
1월 리메이크에 호크 무조건 있을거라 보는 이유 3가지1. 두 직각 모두 애매한 독보적인 인식
로스트아크에는 인식 별로인 '직각'이 꽤 많음. 비기버서커, 고기워로드, 억모닉, 기술스카, 핸건데헌 등등등... 근데 한 직업의 직각 두 개가 다 인식이 처참한 직업은 거의 호크밖에 없음. 넓게 보면 광기버서커랑 전태로드도 결함투성이인건 사실이라서 그 둘도 이번에 99% 확률로 리메이크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냥 일반적인 인식으로 "1직각이나 2직각이나 영..."이라는 인식이 퍼진 직업? 호크밖에 없음. 2. 쌍직각 트리에 대해 지난 밸패 당시 블래스터와 아르카나, 그리고 서머너 모두 기존에 쓰이던 쌍직각 트리를 완전히 찢어놓는 패치를 진행한 바가 있음. 특히 블래스터의 경우 포강빌드를 가도 화강을, 화강빌드로 가도 포강을 서브각인으로 채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쌍직의 효용성을 완전히 떨어뜨려 두 빌드를 아예 분리했고 서머너는 아예 쌍직이 정석이었던 것이 두 빌드로 나뉘어 정착하는 모습을 보였음. 아르카나는 좀 특이 케이스긴 한데, 이쪽도 어쨌건 메이저는 아니라도 쌍직 빌드가 존재했던 것을 구조적으로 완전히 분리시켜버렸음. 이처럼 로스트아크는 기본적으로 쌍직각 빌드를 그리 권장하지 않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 기상술사, 워로드, 건슬링어 등 실용성 있는 쌍직각 빌드가 남아 있는 캐릭터는 더 있지만 캐릭터 최고점이 쌍직각이고 고점 보려면 쌍직각을 무조건 타야 하는 캐릭터는 현재 호크밖에 없음. 심지어 호크는 한 직각이 1레벨 효율이 좋아서 보조각인으로 끼는 것도 아니고, 구조적으로 대비되는 두 직각을 어거지로 다 써보겠다고 괴랄한 사이클을 창조해서 굴리는 세팅계의 이단아다 보니 두동과 죽습을 완전히 찢어놓는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3. 클래스의 노후화 낡다 못해 잘 보이지도 않는 스킬 이펙트, 활캐가 활로 아덴을 못 채우는 정신나간 아덴구조, 스킬창 절반이 PVP용 스킬로 도배되서 모든 빌드가 다 쓰는 스킬이 거기서 거기인 처참한 스킬 선택폭, 원거리 타대 캐릭터의 상징인 '궁수'가 사멸마냥 등짝에 비벼대면서 근접전을 하는 기형적인 딜사이클까지 호크아이는 캐릭터 구조개편의 슬로건 '노후화된 캐릭터 개선'에 그야말로 100% 부합함. 얘보다 구조개편 시급한 캐릭터 나와보라고 했을때 자신 있게 손 들 수 있는 캐릭터? 양심이 있으면 거의 못 나설거임. 그나마 버서커랑 워로드 정도 인정함.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호크아이가 1월 리메이크 대상 안에 무조건 포함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호크가 약캐라서가 아니라, 대대적인 구조개편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가 너무 많아요.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1월 밸패의 리메이크 대상은 호크아이, 워로드, 버서커, 데모닉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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