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탐 늘어진건 정비소에서 잠깐 기상님이 보석 꺼낸다고 약간 늦게 오셔서 그렇습니다

총 딜타임 131초고, 딜지분은 47% 입니다

가디언 토벌 한정으로 쓸 수 있는 노각지배 세팅인데

각성각인이 붙은 악세 3개(목, 귀, 반)로 각성 각인 3레벨을 만들어 정비소에서 펜리르를 땡기고, 
원래 악세 3개로 바꾸는 식으로 스왑 합니다.
귀찮은 작업이긴 하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오래 안 걸립니다.

비교적 실수가 적은 운영이라 6딜 2매가 이런식으로 돌아간다고 참고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가토에서 무슨 세팅을 메인으로 쓰는게 좋을까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지배는 아래 나열한 단점들이 발목을 잡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빡빡하게 굴리는데도 쿨타임 소화가 10홍 기준이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실수 없이 잘 친 악몽과 딜 지분이나, 실전딜 차이가 크게 벌어지진 않더라구요

DPS는 악몽이 2분 측정 기준 3000만정도 나온다고 가정하면 지배가 3150만정도 나옵니다.

DPS가 5% 정도 강해지는 대신 한 사이클을 박고 쉬는 여유시간이 0초가 되고, 데미지가 소폭 감소합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구원처럼 예열작업에 소요되는 딜로스가 없으며, 쿨타임이 빨라 실수했을때 사이클 복구가 용이하며

스페이스바 쿨이 대폭 줄어들기 떄문에 회피기동이 편해집니다.

악몽과 딜 지분차는 크게 없는데 두 가지의 장점들이 노각지배를 쓰는걸로 맘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홍염이 낮으신 분들은 이렇게 빡빡하게 돌아가진 않기 때문에 가토에서 노각지배를 사용하시게 되면

저보다 딜 상승폭은 훨씬 크실거에요




이걸 써보려고 트리시온에서 두 가지 실험을 해봤는데 뭐가 좋은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1. 아토믹을 사이클당 1회만 집어넣기
>피증이 허수 기준 1초 비고 돌아가긴 합니다만, 실전에서 회피나 딜각 잰다고 로스 나면 1초가 아니게 됩니다.
개인 딜 포텐만 보면 이득일순 있는데.. 클탐 측면에선 아무래도 손해 같습니다 

2. 6딜 1매 플레이처럼 5딜기를 넣고 블스를 복구용으로만 쓰기
>DPS가 나락 갑니다. 블스가 엄청 세더라구요..
6딜 1매는 노각지배빨을 정말 잘 받아서 6딜 1매 세팅이 가토에서 노각지배 쓰기엔 최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그냥 느낌 오는대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